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30日 午後 6時 各種 音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輯 'COLOURS(컬러스)'를 發賣한다. 솔라가 前作인 미니 1輯 '容 : FACE'(龍 : 페이스) 發賣 以後 約 2年 1個月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COLOURS'라는 앨범名이 暗示하듯, 솔라는 컬러를 포인트로 내세운 콘셉트 포토 等을 次例로 선보인 가운데, 新譜를 期待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6장르 6컬러…限界 없는 音樂的 스펙트럼
'COLOURS'는 하우스, 록, 팝 발라드, R&B, 포크, 블루스 等 各其 다른 장르의 音樂을 솔라만의 다채로운 色으로 表現한 앨범이다. 各各의 收錄曲이 象徵하는 컬러는 勿論 장르도 달라 그야말로 솔라의 八色鳥 魅力을 느낄 수 있다. 分明 하나의 앨범이지만, 여러 感性이 녹아든 音樂으로 솔라의 限界 없는 音樂的 스펙트럼을 보여줄 豫定이다.
● 록 밴드 보컬 變身…'애절↔痛快' 曲 構成
타이틀曲 'But I(벗 아이)'를 통해 솔라는 데뷔 後 처음으로 록 밴드 보컬로 變身한다. 哀切함과 痛快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曲 構成이 印象的이다. 솔라는 'But I'의 뮤직비디오를 몽골 올 로케이션으로 撮影했다. 廣闊한 大自然을 背景으로 샤우팅을 비롯 熱情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솔라의 모습은 期待感을 주기에 充分하다.
● 보깅 댄스·展示會까지…색다른 솔라시도
新報에는 타이틀曲 'But I'를 包含해 'Colors(컬러스)', '텅 (Empty)', 'Honey Honey(허니 허니)', 'Easy Peasy(이지 피지)', 'Blues(블루스)' 等 總 6曲이 담겼다. 솔라는 타이틀曲 'But I'의 作詞에 參與한 데 이어 'Colors', '텅 (Empty)', 'Easy Peasy', 'Blues' 等의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리며 音樂的 力量을 發揮한다.
單純히 曲 作業뿐 아니라 색다른 挑戰에도 나섰다. 솔라는 收錄曲 'Colors'를 通해 보깅 댄스를 試圖하는가 하면, 오는 5月 7日까지 서울 江東區 4LOG에서 新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展示會도 進行 中이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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