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川市廳 所屬 跆拳道 江미르 選手
江미르 選手 女子 -49kg級 出戰權 獲得
永川視聽 跆拳道段의 江미르 選手가 劇的으로 파리올림픽 女子 ¤49kg級에 出戰하게 됐다.
世界跆拳道聯盟에 따르면 國際올림픽委員會의 規定에 따라 올림픽 랭킹으로 出戰權을 配定해 車順位인 8位 江미르 選手가 올림픽 出戰權을 獲得했다.
이로써 영천시는 跆拳道段 創團 以後 最初로 올림픽 出戰選手를 排出하게 됐다.
江미르 選手는 2021年 永川視聽 跆拳道段에 入團 後 4年째 꾸준히 國家代表選手 選拔大會 1位를 차지해왔으며, 昨年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겨루기 國家代表로 選拔돼 出戰한 바 있다.
姜 選手는 5月 베트남 다낭에서 開催 豫定인 第26回 아시아跆拳道選手權大會에 國家代表로 出戰해 競技力을 點檢하고, 最上의 컨디션으로 올림픽에 出戰하기 위해 繼續해서 訓鍊을 이어갈 豫定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江미르 選手의 파리올림픽 出戰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詩의 位相을 더욱 높여주어 感謝하며, 出戰까지 訓鍊에 專念할 수 있도록 支援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便 2024 파리올림픽 跆拳道 競技는 오는 8月 7日부터 10日까지 열리며, 우리나라 出戰選手는 江미르 選手를 包含해 男子 ¤58kg級 박태준(경희대), 男子 ¤80kg級 서건우(한국체대), 女子 ¤57kg級 金裕珍(蔚山廣域市體育會), 女子 +73kg級 이다빈(서울市廳)까지 總 5名이다.
스포츠동아(永川) 강영진 記者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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