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最大철이 優越한 外貌를 자랑하는 子息들을 公開한다.
27日(土) 午後 9時 15分 放送되는 KBS 2TV '살림하는 男子들 시즌2'(以下 '살림남')에서는 最大鐵의 어머니가 出演해 못 말리는 孫子사랑을 보여줄 豫定이다. 이날 最大鐵은 집안일을 하는 아내를 終日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플러팅을 한다.
戀愛 7年에 結婚生活 18年, 아내와 都合 25年을 함께 한 最大鐵은 "아내가 變함없이 너무 예쁘다"라며 사랑꾼 面貌를 보인다. 최대철은 지난 放送에서 딸을 向한 切切한 짝사랑을 보여준 바, 백지영은 "최대철氏는 이 집 女子들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대철은 앞서 블랙핑크 제니 닮은 꼴로 話題를 모은 딸에 이어 俳優 志望生 薰男 아들을 公開한다. 高等學校 2學年이지만 180cm가 넘는 優越한 피지컬과 薰薰한 外貌에 스튜디오에서도 "요즘 스타일로 잘생겼다"라며 뜨거운 反應이 쏟아진다.
또 最大鐵의 어머니가 登場해 딸 바보 최대철을 凌駕하는 孫子바라기 面貌를 보인다. 최대철의 어머니는 "눈 뜨면 孫子 생각뿐이다" "孫子가 最高다"라며 아들은 뒷전인 모습을 보인다. 최대철 또한 "저랑 通話하다가 孫子 보고 싶다고 우실 程度"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온통 孫子 寫眞으로 塗褙된 최대철 父母님의 집이 公開된다. 최대철 어머니는 孫子의 登場만으로 함박웃음을 짓는가 하면, 아무도 모르게 孫子에게 用돈을 쥐여주기도 한다. 또 트로트 歌手 최수호를 닮았다며 孫子의 外貌를 稱讚하는 等 못 말리는 孫子사랑을 보여줄 豫定이다.
寫眞=KBS 2TV '살림남'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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