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 랭겔리어스-메이슨 밀러.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最高 100마일이 훌쩍 넘는 공을 던지는 마무리 投手 메이슨 밀러(26,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疾走가 이어지고 있다.
오클랜드는 26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뉴욕州 뉴욕에 位置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遠征競技를 가졌다.
이날 오클랜드 마무리 投手로 나선 밀러는 1 1/3이닝 동안 17個의 공(스트라이크 13個)을 던지며, 1被安打 無失點으로 펄펄 날았다. 脫三振은 4個.
밀러는 3-1로 앞선 8回 2死 1壘 狀況에서 마운드에 올라 호세 트레비노를 파울팁 三振으로 處理했다. 最高 101.3마일을 던졌다.
또 밀러는 亦是 3-1로 앞선 9回 登板해 先頭打者 오스왈도 카브레라를 三區三振 處理했다. 카브레라는 3具 87.8마일 슬라이더를 바라만 봤다.
이어 밀러는 1死 走者 없는 狀況에서 앤서니 볼피에게 安打를 맞았다. 武士 1壘 危機. 하지만 밀러는 더 以上의 出壘를 許容하지 않았다.
밀러는 走者가 나간 狀況에서도 후안 掃討를 三區三振 處理했다. 패스트볼에 매우 剛한 掃討를 最高 101.9마일 패스트볼로 돌려세운 것.
한숨을 돌린 밀러는 마지막 他者가 된 애런 沮止를 亦是 공 3個로 가볍게 處理했다. 마지막 決定球는 87.7마일 짜리 슬라이더.
메이슨 밀러.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밀러의 이날 最高 球速은 101.9마일. 소토에게 三振을 잡을 때 마지막 공을 던진 포심 패스트볼이다. 슬라이더의 最高 球速은 87.9마일이다.
이로써 밀러는 이날 오클랜드의 2點 次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시즌 6番째 세이브를 따냈다. 또 시즌 平均自責點은 1.59로 小幅 下落했다.
平均 101마일이 넘는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밀러는 이날까지 8競技 連續 無失點 行進을 이어갔다. 첫 競技 1이닝 2失點 後 繼續해 完璧함을 자랑 中이다.
메이슨 밀러.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밀러는 이番 시즌 마무리 投手로 뛰고 있다. 單 先發로 돌아갈 수 있다. 現在는 强力한 포심 패스트볼로 뒷門을 平定 中이다.
오클랜드는 先發投手 알렉스 우드의 5 2/3이닝 1失點 力投와 3回 터진 3得點, 完璧한 마무리를 선보인 밀러를 앞세워 3-1로 勝利했다.
反面 뉴욕 양키스는 先發投手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7이닝 3失點 퀄리티 스타트+를 記錄했으나, 打線이 터지지 않으며 2點 車로 敗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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