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家庭의 달을 앞두고, 流通業界가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이 注目받고 있다.
커스터마이징은 顧客 니즈에 따라 製品을 만들어 주는 一種의 맞춤 製作 서비스를 말한다. 個性과 트렌디함을 追求하는 잘派(Z+알파)世代가 커스텀 文化를 選好하며, 텀꾸(텀블러 꾸미기), 新꾸(신발 꾸미기) 等 別것 다 꾸민다는 뜻의 ‘별多꾸’ 烈風을 主導하고 있는 것에 着眼했다.
먼저 趣向을 具體的이고 積極的으로 表現하는 아이에게 ‘써모스 마이 디자인 액티비티 보틀’을 推薦한다. 스포티하고 시크한 디자인에 네이밍 스티커 2張, 마이 디자인 스티커 1張이 包含돼 있어 아이가 直接 나만의 텀블러를 꾸밀 수 있다. 큰 사이즈의 원터치 버튼과 잠금裝置를 適用해 幼稚園生이나 初等學生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아이에게 익숙한 生水甁 디자인의 음용구로 빠른 水分 攝取를 돕는다. 또 脫附着 可能한 고무 材質의 부드러운 바닥커버는 生活 속 스크래치로부터 텀블러를 安全하게 保護해 活動的인 아이가 使用하기에도 적합하다. 容量은 350ml와 500ml 2가지로, 컬러는 350ml 基準 베이지, 파스텔블루, 파스텔핑크 3가지로 構成했다.
아디다스도 콘텐츠 製作과 나만의 꾸미기에 익숙한 Z世代를 위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强化했다. 顧客이 自身의 趣向에 맞춰 製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메이드 脯 有(Made For You)’ 서비스가 主人公. 아디다스 商品에 顧客 趣向 및 니즈에 맞춰 自首, 패치, 디지털 프린팅 等 다양한 方法으로 自身만의 스타일을 꾸밀 수 있다. 該當 서비스는 아디다스 鳴動, 江南, 弘大 等의 賣場에서 體驗할 수 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