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24日까지 發達障礙 아티스트 藝術的 力量 선보여
서울 뉴욕 베네치아 等 各國 都市 모습 再解釋 作品
광동제약(代表理事 會長 최성원)은 키뮤스튜디오와 함께 發達障礙 아티스트들의 作品을 紹介하는 展示會 ‘特別.詩:특별한 디자이너들의 視線’展을 20日부터 5月24日까지 서울 瑞草區 광동제약 2層 加算千年庭園에서 開催한다.
每年 4月20日은 障礙人의 날로 障礙에 對한 國民들의 理解도를 높이고, 障礙人의 再活 意欲을 鼓吹하기 위한 目的으로 制定됐다. 광동제약은 展示會를 통해 發達障礙 作家들의 藝術的 力量을 널리 알리고 社會的 認識을 높이는데 寄與한다.
展示會의 테마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視線’으로 서울, 뉴욕, 베네치아 等 世界 여러 都市의 모습을 發達障礙人 作家의 視角과 想像力을 통해 再解釋한 作品들이 展示한다.
平日 午前 8時30分부터 午後 5時30分까지 觀覽可能하며 展示觀覽을 위한 別途의 豫約이나 入場料는 없다.
광동제약 關係者는 “이番 展示會가 發達障礙 作家에 對한 關心과 認知度를 向上시키는 좋은 機會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疏外階層을 위한 다양한 社會貢獻活動을 持續的으로 推進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이番 展示會 協力社 키뮤스튜디오는 發達障礙 作家들의 藝術的 力量을 키우고 社會的 統合을 促進하는 데 重點을 둔 소셜 스타트업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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