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農漁村公社.
危險 要因 遮斷 等 腐敗 發生 ZERO 達成 目標
韓國農漁村公社는 ‘監査院 公共部門 內部統制 가이드라인’를 反映한 ‘2024年度 內部統制 推進計劃’을 樹立하고, 內部統制制度를 한層 더 高度化해 運營한다고 25日 밝혔다.
工事는 지난 2022年부터 內部統制制度를 導入하고 現場部署, 本社 業務 主管部署, 監査室로 이어지는 3重 리스크 防禦線을 構築·運營해 오고 있다. 아울러, 業務別 內部統制 체크리스트 定立, 運營 實態評價 等 腐敗 要素를 豫防하고 統制하는 等 積極的인 倫理經營 實踐으로 지난 2023年에는 ‘監査院 自體 監査活動 審査’ 結果 23個의 準政府機關 中 1位로 自體 監査 活動과 內部統制制度 運營의 優秀性을 認定받았다.
올해는 ‘內部統制委員會’의 委員長을 副社長에서 社長으로 格上해 任職員들의 內部統制 活動에 對한 實踐 意志를 높이고, 全 職員 對象 敎育과 弘報를 强化해 內部統制 活動의 內在化를 促進할 豫定이다. 이와 함께, 內部統制 리스크管理 業務 分野 擴大(6個→8個), 業務別 危險要因·統制方法 等을 包含한 체크리스트를 追加·改善하는 等 活動의 實效性을 끌어올릴 計劃이다.
李炳浩 社長은 “內部統制制度 高度化로 業務遂行 過程에 發生할 수 있는 危險 要因을 事前에 效果的으로 遮斷하고 不淨腐敗 없는 청렴한 KRC가 되도록 制度 運營 全般에 持續的인 關心과 支援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羅州)|박성화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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