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아이돌 오디션 歷史上 最多 參加者로 始作할 最大 規模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假題)이 올 下半期 론칭을 確定하고 志願者를 募集한다.
‘PROJECT 7’은 視聽者가 投票로만 參與하는 觀察者 時點에서 벗어나 첫 라운드부터 每 라운드 別로 直接 參加者를 選擇, 새로운 팀을 構成하고 그 過程을 통해 自身의 最愛 參加者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組立, 强化’의 槪念을 導入한 差別化된 新槪念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마치 누가 어떻게 組立하는지에 따라 全혀 다른 모습으로 强化되는 組立式 블록처럼, 力動的이고 새로운 形式으로 視聽者와 함께 만들어낼 글로벌 보이그룹이기에 더욱 열띤 參與와 反應을 期待하게 한다.
‘PROJECT 7’ 製作에 스튜디오 슬램과 SLL이 손을 잡은 點 또한 注目할 만한 포인트다. 윤현준, 마건영 PD가 代表 프로듀서로 자리하는 스튜디오 슬램은 ‘효리네 民泊’, ‘슈가맨’, ‘싱어게인’, ‘크라임씬’, ‘피크타임’ 等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製作社로 業界에서 가장 注目받는 藝能 製作社이기도 하다.
올해 亦是 ‘싱어게인3’, ‘크라임씬 리턴즈’의 잇따른 興行을 筆頭로 李孝利의 最初 母女 同伴 出演作 JTBC ‘엄마, 단둘이 旅行 갈래?’와 白種元의 넷플릭스 最初 料理 서바이벌 ‘黑白料理師’ 等 期待作들의 론칭을 앞둔다.
스튜디오 슬램을 包含해 15個의 製作 레이블을 保有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SLL(에스엘엘中央)은 ‘PROJECT 7’에 積極的인 投資를 始作으로 音樂 事業에 進出, 選拔된 데뷔 그룹의 安定的인 活動을 支援하게 된다.
한便 2024年 大韓民國을 뒤흔들 新槪念 아이돌 組立强化 오디션 ‘PROJECT 7’은 올 下半期 JTBC 放映을 目標로 志願者를 募集 中이다. 所屬, 經歷, 나이, 國籍 等의 制限 없이 오로지 ‘톱티어 아이돌을 꿈꾸는 男子’라면 누구나 支援 可能하며 公式 홈페이지에서 參加申請書를 確認할 수 있다.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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