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硏究支援센터 鳥瞰圖
農食品部 共謀 事業 選定, 總事業費 155億원 確保
慶尙北道가 農林畜産食品部 公募事業人 ‘푸드테크 硏究支援센터’ 事業에 最終 選定돼 國費 52億원을 包含해 總事業費 155億원을 確保했다고 25日 밝혔다.
이番 事業은 푸드테크 分野 10大 核心技術 中에서 食品 로봇, 植物性 代替食品, 食品업사이클링 分野의 硏究支援센터를 全國 3個所 構築하는 것으로 慶北은 食品 로봇 分野에 選定됐다.
경북도는 그동안 公募를 위해 農食品部에 ‘K-키친 프로젝트’와 푸드테크 10大 核心技術 分野를 提案해 農食品部 ‘食品産業 振興 基本計劃(2023~2027)’에 反映시키는 等 센터 構築 事業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努力했다.
硏究支援센터는 浦項市 融合技術事業地區 一圓(敷地 6,636㎡)에 企業 入住空間, 技術實證센터, 키친인큐베이팅 等의 空間을 갖추게 된다.
이 施設이 들어서면 生産 誘發額 382億원, 附加價値 誘發額 167億원, 就業誘發 261名의 經濟的 波及效果가 發生하는 것으로 分析됐다.
센터는 施設·張飛를 活用한 試製品 開發과 企業의 要求度가 높은 技術開發과 實證硏究 分野를 需要者 맞춤型으로 支援한다.
또한 國內 最初로 美國衛生協會(NSF) 食品機器 認證 試製品 製作 및 試驗 分析料 支援으로 企業의 負擔을 낮추고 美國, 유럽 等 海外 市場에 進出하기 위한 발板을 提供한다.
아울러, 食品로봇 技術開發 初期 段階부터 外食業體의 需要와 與件에 맞는 技術開發을 適用하고, 나아가 外食業體 類型別 맞춤型 廚房 自動化 具現으로 未來型 K-키친 生態系를 構築해 나간다.
李喆雨 慶北道知事는 “全國 最初 食品 로봇 分野 푸드테크 硏究支援센터를 構築해 慶北의 半導體, 배터리 産業을 잇는 새로운 新産業의 成長板을 채워나갈 計劃”이라며 “國家 푸드테크 革新 클러스터 據點 支援施設로 安着하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安東) 金炳翼 記者 locald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