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26~28日 仁川SSG랜더스필드에서 프로野球團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스타벅스 데이’를 연다. 相對 팀은 KT위즈다.
스타벅스 데이는 4年次를 맞이한 브랜드 데이 行事로, 해마다 特別 企劃한 유니폼과 顧客이 參與하는 豐盛한 이벤트로 話題를 모았다. 지난 3年間 SSG랜더스가 銃 9回 競技 中 8回 勝利하는 等 높은 勝率을 記錄해 눈길을 끈다.
올해 스타벅스 데이에도 SSG랜더스의 善戰을 祈願하며, 主 出入口, 電光板, 그라운드 等에 브랜드를 露出해 雰圍氣를 高調시키는 한便, 多彩로운 觀覽客 參與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拘束 測定 이벤트가 눈에 띈다. 一日 가장 높은 拘束을 記錄한 男性과 女性 各 1名에게 ‘스타벅스 오덴세 머그 세트’를 준다. 10歲 以下 어린이 觀覽客 中 拘束 30km/h를 넘긴 先着順 100名에게도 所定의 商品을 提供한다. 特히 올해가 스타벅스 1號店 開店 25周年인만큼 測定된 拘束의 뒷자리 數字가 5人 參加者 先着順 100名에게 ‘커피리프 슬리브 워터보틀’을 贈呈한다.
SSG랜더스 選手가 스타벅스 홈런존으로 홈런을 칠 境遇, 該當 選手가 當日 모든 觀覽客 中 3名을 抽籤해 스타벅스 1個月 無料 飮料 쿠폰을 提供하는 特別 이벤트도 實施한다. 또 個人 텀블러를 持參한 觀覽客 1500名을 對象으로 스타벅스 아이스커피(톨 사이즈)를 提供하는 親環境 活動도 펼친다.
‘랜더스벅 유니폼’도 人氣다. 基本 홈 유니폼 디자인에 스타벅스 固有 그린 色相과 민트 色相을 適切히 配合했다. 올 시즌부터 바뀐 랜더스의 새 엠블럼 테두리를 비롯해 목깃과 소매 等 곳곳에 유니폼 色과 彩度가 對比되는 민트 및 그린 色相을 配色했다. 엠블럼 下段에는 스타벅스의 象徵인 사이렌 패치를 適用했다. 肺페트甁을 再活用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原絲로 製作해 親環境 意味를 더했다.
26日 顧客과 스타벅스 Gen Z 서포터즈 300名, 27日 스타벅스 파트너 300名, 28日 NGO 및 스타벅스 協力社 300名 等 總 900名을 招待해 應援戰을 펼친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