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大 4人 家族 投宿, 컨벤션 타워 슈페리어 패밀리룸
강원랜드(代表理事職務代行 최철규)가 運營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그랜드호텔 슈페리어 패밀리 客室을 새롭게 丹粧하고 本格的인 運營을 始作했다.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의 슈페리어 패밀리룸은 旣存 슈페리어 타입 客室을 어린이 同伴 家族을 위한 客室로 改造했다. 유럽의 親環境마크인 誤코텍스(OEKO-TEX) 認證을 받은 底床型 패밀리 寢臺를 갖춰 最大 4人 家族이 머무를 수 있다.
客室에는 어린이를 위한 토끼 椅子와 곰돌이 무드燈을 配置했고, 젖甁消毒器와 아기浴槽 等 아이 同伴 顧客에게 必要한 아이템을 備置했다. 客室이 있는 컨벤션타워 8層에는 미끄럼틀, 장난감 等이 있는 놀이房과 1000餘 卷의 書籍이 備置된 圖書館도 마련했다.
장기익 강원랜드 호텔콘도營業室長은 “家庭의 달 5月, 家族旅行에 最適化된 하이원을 訪問하셔서 달콤한 休息도 즐기고, 따뜻한 追憶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便, 하이원리조트는 패밀리룸 새團長을 記念해 하이원의 마스코트 下이하우 人形을 先着順으로 250名에게 贈呈하는 이벤트도 進行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