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團法人 九里市商圈活性化財團은 봄꽃이 가득한 4月, 祝祭 시즌을 맞아 26日과 27日 兩日間 ‘2024 마신는 九里 祝祭’를 開催한다고 밝혔다.
昨年에 이어 올해 2番째 開催하는 이番 祝祭에서는 九里市 舊都心 商圈 活性化 事業 5年間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成果共有回’, 九里市商圈活性化財團의 沿革展示와 더불어 九里傳統市場의 商人들의 이야기를 담은 寫眞展 프로그램이 運營될 豫定이다.
九里市 商權의 代表캐릭터 ‘瓦溝리’의 多樣한 굿즈를 紹介하는 弘報館과 大型 캐릭터 造形物을 設置해 祝祭 弘報뿐만 아니라 舊都心 商權의 認知度 上昇을 期待하고 있다. 祝祭 期間 동안 地域 小商工人과 市民이 함께 參與하는 플·프마켓, 九里 商圈 푸드 부스로 小商工人과 市民을 위한 相生의 場이 마련된다. 지난해보다 規模가 더욱 擴大됐다.
이番 祝祭에서는 SNS채널을 통해 參與할 수 있는 事前 이벤트와 움직이는 GIF포스터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도 積極 進行될 豫定이다.
九里市商圈活性化財團 關係者는 “구리시 中心 商圈과 祝祭 場所의 物理的 距離를 解消하기위해 九里市 상권과 關聯된 展示와 이벤트 等 多樣한 프로그램이 準備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參與해주시고 祝祭를 통해 舊都心 商圈에 對한 關心과 利用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스포츠동아 記者 hmyang0307@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