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 = 콘서트가든(週)
‘現役歌王’ 全國투어가 砲門을 열었다. 지난 20日과 21日 兩日間 서울 KSPO DOME(舊 體操競技場)에서는 總 3回次에 걸쳐 ‘現役歌王’ 全國투어 콘서트의 첫 公演이 進行, 約 1萬 8000餘名 以上의 觀客이 함께하며 盛況을 이뤘다.
이날 全國투어 콘서트는 전유진부터 마이眞,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까지 TOP7이 함께 오프닝을 열었다. 이들은 ‘노래하며 춤추며’와 ‘못 찾겠다 꾀꼬리’로 신명나는 舞臺를 船社, 始作부터 現場 雰圍氣를 뜨겁게 물들이는데 成功했다.
이어 ‘現役歌王’에서 視聽者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TOP7의 솔로 舞臺를 비롯해 各其 다른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는 유닛 舞臺 또한 포인트였다. TOP7은 多彩로운 세트리스트 속 豐盛한 라이브와 華麗한 퍼포먼스로 觀客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짜릿한 戰慄까지 안겼다.
TOP7 外에도 視聽者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現役歌王’의 또 다른 主人公 요요미와 조정민, 강혜연, 金孃이 게스트로 登場해 열띤 歡呼를 받기도 했다. 네 사람 亦是 視聽者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舞臺의 饗宴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疏通을 아끼지 않았다.
約 160分假量의 러닝타임을 꽉 채운 ‘現役歌王’ TOP7은 마지막까지 지치지 않는 熱情으로 公演場을 달구며 觀客과 呼吸했다. 公演이 마무리됐음에도 끊임없는 앙코르 要請이 殺到하자, TOP7 또한 舞臺로 和答하며 大韓民國에 일으킨 ‘트로트 女神’ 烈風을 立證해 보였다.
서울에서 盛況裏에 마무리된 ‘現役歌王’ 全國투어는 오는 5月 4日 安養에서 두 番째 公演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昌原, 光州, 釜山, 全州, 仁川, 浦項, 大邱 等 15個 都市에서 繼續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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