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吸氣 V10 엔진을 搭載한 마지막 우라칸人 ‘우라칸 STJ’. 寫眞提供｜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아이콘인 自然吸氣 V10 엔진을 搭載한 마지막 우라칸人 ‘우라칸 STJ’를 全 世界 10代 限定 出市한다.
自然吸氣 V10 엔진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歷史를 象徵하는 엔진으로, 2014年 처음 선보인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라인업의 成功에 寄與했다. 우라칸 STJ를 끝으로 람보르기니는 年內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搭載한 슈퍼 스포츠카를 公開할 豫定이다.
우라칸 STJ는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專擔 部署 스콰드라 코르歲(Squadra Corse)가 그란 투리스모 大會에서 10年 以上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開發한 專用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후드와 펜더, 프론트 범퍼를 하나의 部品으로 統合한 ‘코팡고(Cofango)’를 追加해 우라칸 STO의 精巧한 空氣力學을 더욱 改善했으며, 리어 윙의 角度를 量産 모델에 비해 3° 높여 車를 完璧히 均衡 잡힌 狀態로 維持함과 同時에 다운포스는 10% 증가시켰다.
우라칸 STO를 基盤으로 製作된 우라칸 STJ는 우라칸 라인업 歷代 最高의 性能을 자랑한다. 後輪驅動 專用 7段 듀얼 클러치로 制御되며 8000rpm에서 640 馬力의 最高 出力과 57.6kg.m의 最大 토크를 發揮한다. 이러한 技術的 特徵 德分에 이탈리아 나르도 테크니컬 센터 내 핸들링 트랙 랩타임은 우라칸 STO(제로백 3.2秒)에 비해 1秒 以上 줄어들었다는 것이 람보르기니의 說明이다.
원성열 스포츠동아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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