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提供 = 컴패니언컴퍼니]
1995年生 그룹 빅스(VIXX) 革(韓相赫)李 팀 內 마지막 順序로 國防의 義務를 遂行한다. 혁은 18日 訓鍊所에 入所해 基礎軍事訓鍊을 마친 後 社會服務要員으로 代替服務를 始作한다.
앞서 所屬社 컴패니언컴퍼니는 "訓鍊所 入所 當日에 別途의 公式 行事는 進行되지 않는다. 現場 混雜으로 인한 安全事故 豫防을 위해 非公開로 入所하는 點 諒解 付託드린다"며 "入所 現場 및 代替服務 勤務地 訪問은 삼가길 付託드린다"라고 傳했다.
또 "혁이 兵役 義務를 誠實히 履行하고, 한層 더 成熟하고 健康한 모습으로 復歸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應援 付託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혁은 入所 約 3週 前인 지난달 30日 誠信女大 雲井그린캠퍼스 大講堂에서 單獨 팬콘서트 '홈(Home)'을 開催하고 午後 3時와 7時 總 2回 公演으로 팬들과 만났다. 該當 公演에서 "제가 여러분의 더 넓고 큰 집이 될 수 있게 努力할 테니 恒常 健康하게 應援하고 기다려주면 좋겠다"라며 팬들을 向한 眞心 어린 마음을 淡淡하게 傳했다.
혁은 2012年 빅스의 멤버로 데뷔해 獨步的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6年 映畫 '잡아야 산다'를 始作으로 드라마, 演劇, 映畫, 뮤지컬 等 多樣한 分野에서 俳優로도 活潑한 活動을 이어가고 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