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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癡呆 아내 옥경이 看病 近況…“집에 아내 寫眞으로 塗褙” (라디오스타)|스포츠동아

태진아, 癡呆 아내 옥경이 看病 近況…“집에 아내 寫眞으로 塗褙” (라디오스타)

入力 2024-04-16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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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癡呆 아내 옥경이 看病 近況…“집에 아내 寫眞으로 塗褙” (라스)

‘라디오스타’에 出演한 ‘援助 사랑꾼’ 태진아가 癡呆를 앓고 있는 아내를 至極精誠 看病 中인 近況을 公開한다. 아내 때문에 地方 行事도 줄이고, 집안 곳곳을 아내 寫眞으로 塗褙했다고 밝힌다.

오는 17日 水曜日 밤 MBC ‘라디오스타’(企劃 강영선/演出 김명엽 황윤상)는 태진아, 홍석천, 랄랄, 강재준이 出演하는 ‘사랑꾼은 아무나 하나’ 特輯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代父’ 태진아가 4年 만에 ‘라스’를 찾는다. 그는 癡呆를 앓고 있는 아내를 看病하느라 힘들지만, ‘라스’ 出演을 決心하게 한 사람이 있다고 밝혔는데, 바로 김국진이었다. 태진아는 自身과 아내의 모습이 나온 映像을 보며 眞心으로 울어 준 김국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그런가 하면 옆에 앉은 區 이태원 商圈 同僚 홍석천과는 過去에 얽혔던 뜻밖의 誤解를 뒤늦게 풀며 和氣靄靄한 雰圍氣를 만들었다고.

‘援助 사랑꾼’ 태진아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行事를 줄일 수밖에 없다”라며 아내와 함께 더 많은 時間을 보내고 있는 近況을 傳했다. 이어 태진아는 아내의 癡呆 症狀을 처음 疑心하게 된 契機를 밝히며, 多幸히 初期에 癡呆를 發見해 느리게 進行되고 있다면서 感謝한 마음을 傳했다.



이어 태진아는 癡呆 患者를 위한 看病 노하우를 公開하며, 아내와 時間 날 때마다 노래를 함께 부른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最近 本人 心情과 같은 歌詞의 노래가 나와 즐겨 부르고 있다는 태진아. 南 노래 안 부르기로 有名했던 그가 아내 看病 後 푹 빠진 노래는 무엇인지 궁금症을 誘發한다.

또한 태진아는 “아내가 나를 記憶해야 되잖아요”라며 집안 곳곳을 아내 寫眞으로 塗褙한 事緣과 아내를 생각하며 만든 ‘當身과 함께 갈 거예요’ 錄音 祕話도 밝힌다. 錄音할 때 아내가 보고 있어 눈물이 나서 錄音을 할 수 없었다고. 태진아는 “行事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운다”라고 告白했다. 特히 結婚 42年 만에 아내와 처음 선 舞臺를 떠올리며 “自己도 아픈 걸 아는 건지..”라며 눈물을 보였다는 傳言이다.

그런가 하면, 1990年代 트로트界를 掌握한 ‘히트曲 甲富’ 태진아는 “히트할 줄 몰랐다”라며 國民 히트송 ‘옥경이’의 誕生 祕話를 傳했다. ‘옥경이’가 國民 히트송이 되는 데 큰 役割을 한 사람이 있다면서 故(故) 宋海에게 感謝한 마음을 傳해 그 事緣이 무엇인지 궁금케 한다.

이 밖에도 태진아는 35年 넘게 歲月을 避해 간 몸무게를 公開하면서 “유재석 ‘유산슬’과 사이즈가 똑같아서 옷도 빌려줬다”라며 ‘유산슬’ 앨범 재킷 寫眞 撮影 때 유재석이 입은 핑크 衣裳을 챙겨와 스튜디오에서 認證하기도. 홍석천과 김국진度 이에 合流해 슬림핏을 對決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태진아가 癡呆를 앓고 있는 아내를 看病하는 近況과 ‘當身과 함께 갈 거예요’ 錄音 祕話 等은 오는 17日 밤 10時 30分에 放送되는 ‘라디오스타’에서 確認할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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