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2日 第79回 植木日을 맞아 都市環境改善 및 炭素中立 實踐을 위해 下水處理施設 管理代行 業體 職員들과 함께 植木行事을 하고 있다. 寫眞提供ㅣ九里市
市, 봄맞이 클린 구리의 날 行事 竝行 推進
九里市(市長 백경현)는 지난 12日 第79回 植木日을 맞아 都市環境改善 및 炭素中立 實踐을 위해 下水處理施設 管理代行 業體 職員들과 함께 植木行事 및 골목길 大淸掃를 實施했다고 15日 밝혔다.
市는 올해 4月 1日부터 九里市 下水處理施設 및 附帶施設 運營을 委託받은 ㈜에코비트워터 外 3個社 職員들과 함께 下水處理場 綠地帶에 상록수(킹 오브 브라반트) 60株를 植栽하며 氣候 危機 對應과 炭素中立 및 微細먼지 低減 實踐 意志를 다졌다.
또한 클린구리의 날과 連繫해 吐坪洞 一帶 골목길과 排水路 大淸掃를 實施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除去하고 快適한 都市環境을 造成하는 等 地域社會 環境淨化 活動에 積極 同參했다.
백경현 九里市長은 “구리시의 都市景觀 改善을 爲한 植木行事 및 클린구리의 날 行事에 同參해 주셔서 깊은 感謝를 드린다.”라며, “地球溫暖化의 主犯인 炭素 排出量이 低減되도록 下水處理施設 에너지 使用量 節減에도 힘써 달라.”고 當付했다.
스포츠동아(구리)|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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