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東엽·수지·박보검이 올해도 함께 進行 呼吸을 맞춘다.
新東엽·수지·박보검은 5月 7日 午後 5時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60回 백상藝術大賞' MC를 맡는다.
申東曄이 백상 MC를 맡는 건 이番이 열 番째다. 50回부터 52回까지 MC로 活躍했고, 54回부터 올해 60回까지 7年 連續 舞臺에 올라 施賞式의 中心을 잡는다. 生放送 施賞式을 가장 매끄럽게 잘 이끌어가는 大韓民國 代表 MC 申東曄의 進行 內功은 올해도 빛날 豫定이다. 愉快하고 才致 넘치는 新東엽 票 멘트도 期待된다.
名實相符 '백상의 아이콘' 수지도 觀戰 포인트다. 수지는 9年 連續 백상 進行을 맡는다.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撮影 中이지만, 바쁜 日程 中에도 백상과의 義理를 이어간다. 新東엽·박보검과의 完璧한 呼吸으로 시너지를 내면서 同時에 安定的인 톤으로 柔軟한 進行力을 보여주는 수지의 活躍이 期待된다.
'백상의 얼굴' 박보검에게도 視線이 集中된다. 여섯 番째 백상 MC 마이크를 잡는 박보검은 大衆들에게는 慰勞와 應援의 메시지를, 參席한 候補들과 受賞者에겐 따뜻한 祝賀 人事를 건네며 施賞式 雰圍氣를 薰薰하게 만든다. 어떤 狀況에서도 安定的인 進行을 보여주는 그는 올해도 視聽者의 期待를 完璧히 充足시킬 豫定이다.
세 사람의 백상 MC 經歷만 都合 25年이다. 이제는 눈빛만 봐도 通하는 차진 呼吸을 자랑한다. 60周年이라는 紀念碑的인 해를 맞이하는 이番 백상藝術大賞을 이끌어갈 베테랑 MC, 新東엽·수지·박보검의 만남이 더욱 기다려진다.
백상藝術大賞은 TV·映畫·演劇을 아우르는 國內 唯一無二 綜合 藝術 施賞式이다. ‘60回 백상藝術大賞'은 5月 7日 午後 5時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JTBC·JTBC2·JTBC4에서 同時 생중계된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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