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셀러가 商品 販賣 時 利用하는 官吏 사이트 ‘ESM PLUS’를 全面 改編했다. ‘ESM PLUS’는 G마켓 入店 셀러가 商品 登錄 및 마케팅, 顧客 問議 處理를 위해 利用하는 內部 시스템이다.
G마켓은 사이트 全體 디자인을 簡單明瞭하게 바꾸고 不必要한 컬러 表記를 排除해 서비스 本然의 機能에 集中했다. 또 商品 登錄 過程을 簡素化해 業務 效率을 높였다. 商品名, 카테고리 等 登錄에 必要한 項目 別로 탭을 分離해 情報를 쉽게 入力할 수 있다. 商品名만 入力해도 카테고리를 AI가 自動 推薦한다.
또 商品 登錄 中間에 臨時貯藏 可能하고, 複數의 商品 情報 修正 時 一括 修正이 可能하다. 販賣, 流入, 서비스 現況 흐름을 直觀的으로 確認할 수 있는 ‘販賣者 데이터’도 提供한다. ESM PLUS는 現在 베타 서비스 오픈으로 PC 웹사이트를 對象으로 하며, 모바일 앱은 向後 追加 오픈할 計劃이다.
김명근 스포츠동아 記者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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