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國 民願서비스 綜合評價에서 ‘行安部長官 表彰’ 首相을 받고 李尙玟 行自部長官(윈쪽 세番째)과 記念 撮影하고 있다. 寫眞提供ㅣ南楊州市
5年 連續 最優秀 機關으로 選定
施賞金으로 特別交付稅 6千萬 원의 財政 인센티브를 받아…
南楊州市(市長 朱光德)는 지난 4日 政府서울廳舍에서 進行된 “2023年 民願서비스 綜合評價”施賞式에서 長官 表彰을 受賞하고 施賞金으로 特別交付稅 6千萬 원의 財政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8日 밝혔다.
行政安全部와 國民權益委員會에서 共同으로 主管한 ‘2023年 民願서비스 綜合評價’에서 市는 올해도 最優秀 等級인 ‘가’等級을 獲得해 5年 連續 最優秀 機關으로 選定되는 快擧를 이뤘다.
民願서비스 綜合評價는 全國 306個 機關(中央 46, 市道敎育廳 17, 廣域 17, 基礎 226)을 對象으로 지난 1年間 處理한 民願事務에 對해 對民接點의 民願서비스 水準을 評價한 것이다.
詩는 ‘市民과 疏通하는 民願行政 關聯 活動’, ‘民願優秀 인센티브 提供’,‘民願脆弱階層을 위한 民願서비스 提供 및 民願擔當者 保護’, ‘民願 處理狀況 確認·點檢’ 等에서 높은 評價를 받았다.
김선미 民願擔當官은 “어려운 狀況에도 民願業務에 最善을 다하는 職員들의 勞苦에 感謝드리며, 앞으로도 市民들에게 더 나은 民願서비스를 提供하기 爲해 最善을 다하겠다”라고 傳했다.
民選 8期 남양주시는 眞心疏通과 行政革新이라는 旗幟 아래 △열린 市長室 運營 △祕法程度로 不便民願 바로處理 運營 △生活密着型 福祉서비스 擴大 △知識共有 플랫폼 휴먼北 라이브러리 △生活民願 원스톱 서비스 擴大 等 市民中心 民願서비스를 具現하고 있다.
스포츠동아(南楊州)|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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