莞島郡이 지난 4日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大韓民國 最高의 經營 對象 施賞式 都市 브랜드 經營 部門에서 ‘海洋治癒’ 部門 大賞을 受賞했다. 寫眞提供 | 莞島郡
-“未來 100年 먹거리 成功的으로 安着시켜 所得 創出”
全南 莞島郡이 지난 4日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大韓民國 最高의 經營 對象 施賞式 都市 브랜드 經營 部門에서 ‘海洋治癒’로 大賞을 受賞했다.
莞島郡은 低出産, 人口 流出 等으로 인한 地自體 消滅 危機를 克服하기 위해 未來 成長 動力 産業인 海洋治癒産業을 9年 前부터 育成해 왔다.
海洋治癒는 海洋資源을 活用해 心身을 治癒하는 健康 增進 活動으로 莞島郡은 淸淨한 環境, 다양한 海洋資源 等을 保有해 海洋治癒産業의 最適地로 꼽히며 海洋治癒産業 先導 地自體로 選定됐다.
特히 各種 海洋治癒 公共施設 建立에 拍車를 加해 왔으며 그 努力의 結實로 지난 2023年 11月 國內 最初로 16個 테라피室을 갖춘 海洋治癒센터가 槪觀하면서 産業이 本軌道에 올랐다.
開館 以後 現在까지 1萬9000餘 名이 다녀갔으며 海洋治癒 效能이 입所聞을 타면서 힐링의 핫플레이스 떠오르고 있다. 또한 海洋治癒센터를 中心으로 海洋氣候, 海洋文化治癒, 藥山 海岸治癒의 숲, 淸算 海洋治癒公園도 活潑히 運營되고 있다.
莞島郡은 海洋治癒를 통해 國民의 健康韓 삶을 先導해 나간다는 點에서 높은 點數를 받아 受賞의 榮譽를 안았다.
신우철 莞島郡守는 “海洋治癒産業은 未來 100年 먹거리 産業인 만큼 成功的으로 安着시켜 일자리와 所得 創出로 地域 發展을 圖謀하겠다”고 抱負를 밝히며 덧붙여 “海洋治癒를 基盤으로 莞島를 웰니스 海洋觀光 都市와 우리나라 代表 治癒의 섬으로 造成해 地域에 活力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한便 莞島郡은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2年 連續 K-웰니스 브랜드 對象, ‘K-브랜드 어워즈’ 對象, ‘第1回 韓國地方自治學會 地方行政革新 對象’ 最優秀賞 受賞, 이番 首相까지 ‘海洋治癒’ 分野 4冠王을 차지했다.
스포츠동아(莞島)|양은주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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