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스퀘어’ 開所式에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는 차우철 代表(가운데). 寫眞提供|롯데GRS
45年 遺産·疏通中心 組織文化 志向
트렌드 把握·新規 브랜드 前哨 基地
롯데GRS가 最近 서울 송파구 삼전동 所在 新社屋 ‘79스퀘어’ 開所式을 열었다.
創立年度인 ‘1979’와 死角 形態의 社屋 外觀과 疏通 廣場의 意味를 담은 ‘스퀘어’를 더했다. 45年 遺産과 疏通 中心의 組織 文化를 志向하는 意味를 담았다. 6942m² 規模로 本館과 別館으로 構成했다.
新社屋 移轉은 빠르게 變하는 外食 및 消費 文化의 트렌드 把握, 活性化 商圈 隣近의 位置 確保, 全國的 事業 營爲를 위한 地方 接近性 確保를 위해 推進했다. 新規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爲한 前哨 基地, 事業 部門의 컨세션(多衆利用施設에서 食飮料 서비스를 提供하는 事業) 事業 運營權 擴大, 賃貸 事業 擴大 等을 遂行한다. 이를 통해 올해 賣出 1兆 원 突破에 挑戰한다는 게 會社 側 說明이다.
차우철 롯데GRS 代表는 “創立 45周年을 맞은 傳統의 企業으로서, 持續可能한 組織文化 構築이 重要하다”며 “協力하고 도와주는 組織文化로 任職員의 無窮한 可能性을 79스퀘어에서 펼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便 이 會社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한국능률협회가 主管하는 ‘2024 韓國 産業의 브랜드파워’ 調査에서 서비스業 패스트푸드部門 26年 連續 1位에 올랐다. 브랜드파워 調査를 始作한 1999年부터 26年째 連續 1位를 守城에 이어, 10年 以上 連續 1位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 認證을 維持하고 있다는 게 會社 側 說明이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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