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市場(왼쪽)李 3日 市長室에서 이주형·강경필·정이수 辯護士를 顧問辯護士로 委囑하고 委囑狀을 授與하고 있다. 寫眞提供 ㅣ楊州市
楊州市(市長 강수현)는 市廳 市長室에서 이주형·강경필·정이수 辯護士를 顧問辯護士로 委囑하고 委囑狀을 授與했다고 3日 밝혔다.
이날 委囑된 顧問辯護士들은 2年間 複雜·多邊化하는 各種 行政 需要에 對應해 楊州市를 當事者로 하는 訴訟 및 審判에 關한 法律 諮問 및 受任, 그 밖의 法令解釋에 關한 諮問 役割을 遂行하며 市民을 對象으로 하는 無料 法律相談도 參與하게 된다.
이番에 再委囑된 이주형 辯護士는 多數의 地方自治團體 顧問辯護士로 多方面에 많은 經驗을 가지고 있으며, 新規 委囑된 강경필 辯護士는 蔚山·議政府地檢 檢事長 等을 歷任하고 여러 公共機關의 顧問辯護士로, 정이수 辯護士는 議政府地方法院 破産管財人 및 구리 家庭·性 統合相談所 顧問辯護士 等으로 活動 中이다.
강수현 楊州市長은 이날 委囑狀을 授與하며 “每年 늘어나는 法律紛爭과 다양한 行政 需要에 能動的으로 對處하기 위해서는 法律專門家의 助力이 매우 必要한 狀況이다”라며 “顧問辯護士 세 분의 專門性과 豐富한 經驗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行政이 市民들에게 信賴받을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洋酒)｜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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