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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歌王戰’ 첫放부터 새 歷史…전유진, 후쿠다 미라이 제치고 1位 [TV綜合]|스포츠동아

‘韓日歌王戰’ 첫放부터 새 歷史…전유진, 후쿠다 미라이 제치고 1位 [TV綜合]

入力 2024-04-03 0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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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韓日歌王戰’ 放送 캡처]

‘韓日歌王戰’이 첫 放送부터 두 자릿數 視聽率을 突破하며 MBN 全體 프로그램 첫 放送 視聽率 歷史를 새롭게 썼다.

지난 2日 ‘韓日歌王戰’ 1回는 分黨 最高 視聽率 12.5%, 全國 視聽率 11.9%(닐슨코리아 基準)를 記錄하며, 火曜日 地上波-綜編-케이블 包含 全 채널 1位를 席卷했다.

이날 放送에서는 ‘現役歌王’ TOP7과 ‘트롯걸즈재팬’ TOP7이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相對 팀의 戰力을 살펴보는 豫選戰이 펼쳐졌다. ‘韓日歌王戰’ 豫選戰은 ‘現役歌王’ 豫選戰 때 登場해 衝擊을 안겼던 自體 評價戰이 自體 探索戰으로 업그레이드돼 導入됐다. 한 사람當 0點부터 100點까지 줄 수 있고, 韓國팀은 日本팀 舞臺에만, 日本팀은 韓國팀 舞臺에만 點數를 줄 수 있는 限界를 設定한 것. 이를 들은 兩國 마스터와 TOP7은 驚愕하며 “殘忍하다”, “오징어 게임 같다”라는 激한 反應으로 緊張感을 드러냈다.

自體 探索戰 첫 舞臺는 ‘現役의 突風’ 마이陣이 나섰다. 마이진은 跆拳道 選手 出身답게 매콤한 ‘K-돌려차기’로 機先을 制壓한 뒤 속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로 ‘안동역에서’를 불러 總點 700點 中 660點이라는 高得點을 獲得했다. 日本 TOP7에서는 막내라인 ‘國民 女同生’ 스미다 아이코가 日本 첫 走者로 나섰다. 스미다 아이코는 해맑은 웃음으로 少女 같은 魅力을 뿜어내다가도 自身의 選曲人 야마구치 모모에의 ‘애염교’가 흐르자 눈빛부터 突變, 아련한 苛性과 感性의 디테일을 더한 꽃가루 演出을 해내며 628點을 記錄했다.

첫 番째 韓日 對決 以後 兩國의 神經戰이 팽팽해진 가운데 韓國팀에서는 ‘K-트롯 大韓의 딸’ 마리아가, 日本팀에서는 ‘15萬 팔로워, 숏폼의 女神’ 카노우 미유가 登板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누가 울어’를 韓國의 恨을 담은 K-꺾기로 훌륭하게 消化했지만 568點이라는 點數를 받았다. 또한 ‘비주얼 센터’ 카노우 미유 亦是 1990年代 日本 最高 人氣밴드人 JUDY&MARY의 ‘Over Drive’을 選曲, 이온 飮料가 생각나는 淸凉한 舞臺를 꾸몄지만, 薛雲道가 앞서 “神經戰의 被害者가 되지 않을까?”라고 豫想했던 것과 같이 最下點인 563點을 받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結局 韓日 TOP7이 直接 相對方 TOP7에게 點數를 주는 ‘自體 探索戰’ 룰의 特性上 韓日 兩國 모두 點數가 下落하는 雰圍氣가 이어지면서 現場 雰圍氣가 가라앉았고, 33年 次 베테랑 MC 新東엽조차 津땀을 흘리는 狀況이 펼쳐졌다.

이때 韓國팀 ‘黃金 막내’이자 日本팀에게 “애니메이션 主人公처럼 너무 귀엽다”라는 好評을 받은 김다현이 登場해 ‘따르릉’ 舞臺를 선보이며 雰圍氣를 反轉시켰다. 김다현은 칼 各 셔플댄스와 깜찍한 表情, 흔들림 없는 音程으로 ‘韓日 大統合’을 일으키며 660點을 차지, 마이陣과 同點을 이뤘다. 이어 日本 팬들이 전유진의 가장 强力한 라이벌로 꼽은 ‘엔카 신동’이자 12年 次 現役 엔카 歌手 16歲 아즈마 아키가 流 테츠야 ‘오쿠히다母情’을 選曲, 現役 엔카 歌手의 底力을 보여주는 幻想的인 꺾기 技巧와 中低音과 高音을 넘나드는 柔軟한 歌唱力으로 韓日 두 팀의 歡呼를 얻으며 667點을 받아 單숨에 1位로 登極했다.

그리고 마침내 韓日 TOP1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登場했다. 公演마다 朝會 數 爆發은 勿論 莫强한 實力으로 大型 팬덤을 構築한 ‘트롯 뉴진스’ 전유진은 難易度가 相當한 패티김의 ‘사랑은 生命의 꽃’을 다이내믹하면서도 感性的인 舞臺로 膳賜해 對決 相對인 후쿠다 미라이에게 “正말 感動했어요”라는 鑑賞評을, 相對便인 ‘30年 次 노래 固守’ 右他故코로 리에에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라는 好評을 들으며 680點을 받아 1等으로 치고 올라갔다. 곧바로 舞臺에 오른 전유진 相對 ‘國民 첫사랑’ 후쿠다 미라이는 마스터이자 日本 國民 歌手인 마츠자키 시게루의 ‘나의 노래’를 選曲했고, 自身을 TOP1으로 만들어준 ‘나의 노래’를 통해 꼭 지지 않겠다는 意志를 披瀝했다. 후쿠다 미라이는 10年間 J-POP 아이돌로 活動하며 쌓은 內功과 特有의 中低音 보이스, 豐富한 感性 表現으로 모두를 숨죽이게 했지만, 전유진보다 17點 낮은 663點을 받았다.

日本팀 ‘黃金 맏언니’ 右他故코로 里에는 多樣한 CM송과 OST를 부른 ‘日本의 린’으로 紹介돼 關心을 모았다. 特히 舞臺 위에 오른 右他故코로 里에는 우리나라에서 메가 히트한 드라마인 ‘겨울연가’ OST 類의 ‘처음부터 只今까지’를 日本語 버전으로 불러 모두를 集中하게 했다. 右他故코로 里에는 눈을 맞으며 노래하는 듯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두를 感歎하게 했고, 餘韻이 가득한 舞臺가 끝난 後 베일에 싸인 點數가 公開되는 瞬間, 모두가 입을 떡 벌린 채 놀라 궁금症을 暴走시켰다. 果然 ‘韓日歌王戰’ 中間 點數 1位를 記錄 中인 韓國 TOP1 전유진은 1位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關心이 치솟고 있다.

‘韓日歌王戰’ 2回는 오는 4月 9日(火) 밤 10時에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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