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PEX(이펙스)가 컴백 前 매서운 글로벌 上昇勢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日 빌보드 재팬이 發表한 차트에 따르면, 이펙스(爲始, 금동현, 뮤, 아민, 百勝, 에이든, 예왕, 제프)가 參與한 컬래버레이션 앨범 ‘Peppermint Yum(페퍼민트 얌)’은 週間 핫 앨범 차트(3月 18日~24日 基準) 1位에 올랐다.
‘Peppermint Yum’은 日本 最大 規模의 프로 댄스 大會 ‘D리그’ 새 시즌의 앰배서더로 拔擢된 이펙스와 日本 보이그룹 판타스틱스 프롬 에그者일 트라이브가 合作한 앨범. 앞서 日本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位를 記錄한 데 이어 이番 빌보드 재팬 週間 차트에서도 頂上에 올랐다.
이와 함께 이펙스는 지난 20日부터 28日까지 總 여덟 次例에 걸쳐 公式 SNS에 첫 番째 正規앨범 ‘消化(韶華) 1張 : 靑春 時節’의 2種 個人, 團體와 유닛 콘셉트 포토를 모두 公開했다.
컴백을 앞둔 이펙스는 活潑한 글로벌 活動도 進行 中이다. 이달 30日 臺灣에서 아시아 투어 ‘So We are not Anxious(쏘 위 아 낫 앵셔스)’의 마지막 公演을 開催하며, 現在 現地에서 藝能 및 콘텐츠 出演, 인터뷰 等 多樣한 프로모션을 展開하고 있다.
이펙스의 正規 1輯 ‘消化(韶華) 1張 : 靑春 時節’은 오는 4月 9日 午後 6時 各種 온라인 音源 사이트를 통해 發賣된다.
寫眞提供 | C9엔터테인먼트
고영준 東亞닷컴 記者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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