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打로(왼쪽)·쉬광한. 寫眞提供｜쿠팡플레이·吏案컨텐츠
사카구치, ‘사랑 後 오는 것들’ 合流
쉬광韓·쑹윈화도 韓國드라마 出演
日드는 채종협 等 韓國俳優 모시기
아시아 스타들의 韓國드라마 出演이 잇따르고 있다. 特別出演 等 一回性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主演까지 맡으며 國內 視聽者들과 距離를 좁히고 있다. 이는 글로벌 選好度가 높은 韓國드라마를 통해 美國 等 世界 市場으로 進出하려는 試圖로 解釋된다. 反面 韓國드라마 烈風이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日本에서는 韓國 스타들을 勿論 製作社까지 모셔가기 위해 心血을 기울이고 있다.
日本 톱俳優 사카구치 켄타로는 올해 中 公開 豫定인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後에 오는 것들’에서 이세영과 로맨스 呼吸을 맞춘다. 同名의 小說을 原作으로 한 드라마는 韓國 女子와 日本 男子의 國籍을 뛰어넘은 사랑을 그린다.
앞서 ‘시그널’, ‘未安하다 사랑한다’ 等의 日本 리메이크作에 出演하며 韓國과 꾸준히 因緣을 이어 온 사카구치 켄타로는 “日本에서 韓國 콘텐츠가 큰 人氣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日本 媒體 主幹현대는 케이(K)콘텐츠의 글로벌 位相을 言及하며 “防彈少年團과 같은 글로벌 스타를 꿈꾸며 韓國 進出을 目標로 하고 있는 (日本)演藝人이 急增했다”고 報道했다.
臺灣 청춘스타 쉬광恨과 쑹윈화는 各各 드라마 ‘노 웨이 아웃’과 映畫 ‘아무도 모르는 집’을 통해 韓國 活動에 始動을 건다.
韓國드라마의 人氣가 뜨거운 日本에서는 韓國 스타들을 캐스팅하는 데 熱을 올리고 있다. 1月부터 放映해 이달 26日 終映한 日本 TBS 드라마 ‘아이 러브 有’에서 나카이度 後尾와 로맨스 演技를 펼친 채종협이 ‘횹사마’ 烈風을 일으키면서 韓國俳優들을 캐스팅하는 試圖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룹 2PM 出身 俳優 황찬성度 30日 첫 放送하는 후지TV TWO와 히카리TV가 共同 製作하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순다방因緣’의 主人公으로 落點돼 ‘횹사마’ 烈風을 잇기 위해 나선다.
한효주는 最近 오구리 魁科 呼吸하는 日本 넷플릭스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 出演한다. 드라마는 同名의 프랑스 映畫 基盤으로 小心하지만 天才的인 才能을 가진 쇼콜라티에가 작은 초콜릿 가게에 就業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츠키가와 쇼 監督 等 日本 스태프들이 中心이 돼 만들지만 國內 製作社인 用필름에서 製作해 韓國드라마의 노하우를 椄木할 展望이다.
이승미 스포츠동아 記者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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