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市廳 前景.
消防災難本部 救急狀況室 業務 支援
新規 採用節次 마친 運營人力 8名 投入
釜山市(市長 朴亨埈)가 醫師 集團行動에 對應해 28日부터 釜山型 應急醫療狀況室을 運營한다고 밝혔다.
‘釜山型 應急醫療狀況室’은 醫療機關 내 專攻醫 辭職 等으로 患者의 病院 臺 病院 電源調整에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市 豫算을 投入해 消防災難本部 내 電源調整을 擔當하는 救急狀況室의 業務를 支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詩가 지난 12日 地域醫療機關長과의 懇談會에서 市民 生命과 健康을 保護하기 위해 非常診療體系 維持를 支援할 것이며 이를 爲해 21億원 規模의 時 災難管理基金을 投入한다고 밝힌 데 따른 措置의 一環이다.
新規 採用節次를 마친 運營人力 8名이 投入되며 消防災難本部 救急狀況室에 配置된다.
市는 이番 狀況室 運營으로 人力不足 等으로 患者 全員調整이 遲滯되는 部分을 豫防하고 이로 인한 醫療機關 內 醫療陣 疲勞感 加重과 患者를 適期에 治療하지 못하는 等의 事態를 막을 것으로 期待한다.
또한 管內 應急醫療機關 29곳을 對象으로 醫療人力 夜間 當直非 等 人件費를 支援하는데 詩 災難管理基金 14億 3000萬원을 投入했다.
또한 醫療空白으로 인한 市民의 醫療利用 不便 最少化하기 위해 市 公共醫療機關人 부산의료원에 總 10名의 診療醫師度 特別 採用해 非常診療體系 維持에 萬全을 期할 豫定이다.
朴亨埈 市場은 “醫師 集團行動에 따른 醫療 利用 不便에도 非重症 患者의 應急室 利用 自制 等 成熟한 市民意識에 眞心으로 感謝한다”고 말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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