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施設工團 울산대공원 生態旅行觀 내 植物院 內部 前景. (寫眞提供=蔚山施設工團)
두리안·마카다미아 等 8種 15그루 심어
生態旅行觀, 나비庭園·昆蟲生態館 等 構成
蔚山施設工團(理事長 김규덕)李 울산대공원 生態旅行觀 植物園에 熱帶植物 8種을 새롭게 植栽했다고 28日 밝혔다.
다양한 植物을 보길 願하는 入場客들의 所重한 意見을 反映해 國內에서 棲息하지 않고 熱帶雨林 또는 南半球 地域에 棲息하는 두리안·마카다미아·스타후르츠 等 總 8種 15그루를 심어 市民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提供할 豫定이다.
生態旅行觀은 ▲椰子樹·熱帶果樹·仙人掌 等의 植物 60餘種이 있는 植物園과 陸地거북, 도마뱀 等 爬蟲類를 볼 수 있는 爬蟲類 展示場 ▲봄~가을 살아있는 나비를 直接 눈으로 鑑賞할 수 있는 나비庭園 ▲昆蟲標本·살아있는 昆蟲을 觀察할 수 있는 昆蟲生態官으로 이뤄져 있다.
蔚山施設工團 關係者는 “生態旅行觀은 都心 속에 있어 언제든지 쉽게 訪問해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곳을 찾는 市民이 自然을 하나의 文化로 즐길 수 있도록 施設 管理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蔚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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