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김정현의 섹시한 魅力을 가득 담은 畫報가 公開됐다.
28日, 所屬社 스토리제이컴퍼니 側은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THE STAR)'와 함께한 김정현의 畫報 A컷을 여러 張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 속 김정현은 나른하면서도 섹시한 表情으로 視線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隱隱한 照明 아래 憂愁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凝視, 빠져들 수밖에 없는 魅力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소프트 윈드'라는 콘셉트에 맞게 포근한 니트 着裝을 消化하며 '男親 룩의 定石'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소파에 눕거나 기대는 等 便安한 포즈와 따스한 微笑로 보는 이들의 설렘을 誘發하기도.
畫報와 함께 進行된 인터뷰를 통해 김정현은 映畫 '祕密' 撮影 逸話부터 最近 近況, 슬럼프 克服法까지 率直한 이야기를 傳했다. 그는 大衆에게 어떤 俳優로 刻印되고 싶냐는 質問에 "恒常 '믿고 볼 수 있는 俳優'가 되고 싶다. 스스로 俳優라는 생각을 繼續하면서 不足한 部分을 찾아내 채우려 한다"라고 答하며 煙氣를 向한 眞心을 드러냈다.
김정현은 지난 12月 開封한 映畫 '祕密'에서 眞實을 追跡하는 刑事 '동근' 役을 맡아 熱演을 펼쳤다. 그는 캐릭터에 完璧하게 憑依한 現實感 넘치는 演技는 勿論, 漸次 高調되는 感情 變化를 섬세하게 表現하며 好評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每 作品 眞情性 있게 臨하는 그가 앞으로 어떤 演技 行步를 보여줄지 關心이 集中된다.
寫眞=더스타매거진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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