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最近 리브랜딩 캠페인 론칭 이벤트를 盛況裏에 開催했다.
‘UNDER MY SKIN’ 리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大大的인 브랜드 變化狀을 보여준다. 브랜드 존에서는 二仙酒 카버코리아 代表가 리브랜딩 캠페인 紹介 및 新製品 ‘프로샷’에 對한 프리젠테이션을 進行했다. 李 代表는 ‘PRO, DERM, AESTHE’를 모토로 더마 사이언스의 專門性을 强化해 確實한 皮膚 改善을 통한 持續的인 아름다움을 追求하는 안티에이징 專門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리뉴얼을 說明했다. 또 專門的인 안티에이징 管理에서 靈感을 받아 새롭게 誕生한 新槪念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로샷’을 선보이게 된 理由와 卓越한 效果를 紹介했다.
新製品 AHC 프로샷은 ‘리프팅 프로샷’, ‘雜티토닝 프로샷’, ‘물光彈力 프로샷’ 等으로 構成했다. 리프팅 프로샷 세럼과 아이크림으로 構成한 ‘리프팅 프로샷’은 4D 스킨 리뉴얼 테크놀로지 포뮬러가 彈力, 깊은 주름, 皮膚결을 改善해 처진 皮膚를 리프팅 해준다. 製品을 바르는 것만으로 4週 만에 어려 보이는 皮膚 나이를 體驗할 수 있으며, 얼굴 全體의 리프팅 效果뿐만 아니라 듀오로 함께 使用할 時 턱 部位 等의 시너지 效果를 附與한다.
‘雜티토닝 프로샷’은 3D 멜라 컨트롤 테크놀로지를 適用해 4週 만에 짙은 기미와 칙칙한 幾微까지 改善해주며, ‘물光彈力 프로샷’은 5D 히아 筆 테크놀로지로 皮膚 깊숙이 保濕을 채워줘 1回 使用만으로도 얼굴의 볼 皮膚 部位 中心으로 물狂 彈力 效果를 經驗할 수 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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