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 = KBS 2TV '살림남2' 放送 캡처]
KBS2 藝能 '살림남'李 이태곤, 박서진의 日常을 傳했다.
지난 27日 '살림하는 男子들 시즌2'에서는 이태곤, 박서진의 日常 에피소드가 公開됐다. 視聽率은 닐슨코리아 全國 基準 3.8%를 記錄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서진은 華麗한 舞臺를 선보인 後 "요즘 行事 涉外 時 동생 박효정까지 함께 涉外 可能한지를 물으신다. 동생 말고 저만 불러달라"며 率直한 속내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에피소드 公開, 박서진과 함께 메이크업숍을 찾은 어머니는 "職員이 몇 분이냐? 한 名 紹介 좀 해주면 안 될까"라고 물어 박서진을 唐慌케 했다. 박서진은 "戀愛하고 싶은 마음이 요즘 생겼다"면서도 "자연스러운 만남을 追求한다. 잘못됐을 때 紹介해준 分科도 사이가 틀어질 수 있기 때문에 紹介팅은 不便하다"라고 털어놨다.
박서진은 어머니와 景福宮 나들이를 앞두고 韓服 貸與店에 訪問해 使道와 黃眞伊로 變身했다. 하지만 强추위와 함께 景福宮 門까지 닫혀 있는 탓에 엄마를 爆發하게 했다. 結局 박서진 帽子는 집으로 돌아왔고, 박서진은 失手를 挽回하기 위해 直接 두 손을 걷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料理했으나 파스타를 태워버린 탓에 늦은 밤 어머니께 스테이크와 라면만 待接했다.
박서진의 어머니는 "다음에 愛人 생기면 絶對 이렇게 하지 마라. 데이트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다. 오늘 엄마한테 한 것처럼 하면 큰일 난다"라고 타박했다. 以後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서프라이즈 膳物로 '現金 100萬 원'李 담긴 用돈 花盆을 準備했고 어머니는 이날 처음으로 환한 微笑를 보였다.
지난週 첫 登場한 이태곤은 다이어트를 위해 登山에 나섰고, "登山 때문에 年初를 끊었다"고 登山 意志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태곤은 登山을 始作한 지 10分 만에 벤치에 앉아 막걸리를 甁째로 들이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태곤은 1,000個의 連絡處를 100個로 줄였다며, 最近 人間關係를 整理를 했다는 事實을 밝혔다. 이어 집 整理를 하겠다 決心하며 登山 10分 만에 下山하는 엉뚱한 面貌를 드러냈다.
下山 後 집으로 돌아온 이태곤은 本格 整理에 나섰다. 이태곤은 먼저 술場을 整理하며 製作陣에게 다양한 淡금주와 超高價 洋酒, 와인 等을 나눠줬다. 또 이태곤은 20年 知己 所屬社 理事와 함께 名品 옷과 雜貨로 가득한 드레스룸을 整理하며 놀라움을 줬다.
이태곤은 寄附할 物品들을 次例로 나누며 整理를 이어갔다. 特히 製作陣에게 于先 나눔을 進行하며 歷代級 나눔王의 面貌로 感歎을 자아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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