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參視’에 最初로 公務員 出演者가 登場한다.
오는 30日 土曜日 밤 11時 10分 放送되는 MBC 藝能 프로그램 ‘全知的 參見 時點’(企劃 강영선 / 演出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鄭東植 / 作家 餘現傳 / 以下 ‘全參視’) 292回에서는 忠州市 公務員, 김선태 主務官의 日常이 그려진다.
이날 放送에서는 ‘忠州맨’ 김선태 主務官의 現實感 넘치는 公務員 日常이 電擊 公開된다. 忠州市 弘報의 一等功臣이자, 大韓民國 地自體 유튜버 1順位로 大勢 班列에 오르며 話題의 中心에 서 있는 그는 映像 撮影을 始作하게 된 契機와 함께 映像에 關한 全權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그의 日常을 지켜보게 만든다.
이에 앞서 忠州맨의 주니어들이 最初로 公開된다. 忠州맨은 아이들이 自身과 꼭 빼닮았다며 主張하지만, 스튜디오에서는 이를 認定할 수 없다는 反應을 보여 證據 寫眞까지 提出돼 웃음을 자아낸다. 닮은꼴 論難(?)도 暫時, 忠州맨의 育兒 日常이 本格的으로 펼쳐진다. 그는 두 아들의 아침을 챙기고 登院을 하려던 刹那, 登院 時間까지 얼마 남지 않은 狀況에서 아들이 登院을 拒否(?)해 難堪한 狀況에 빠진다고. 果然 그가 出勤 時間까지 아이들의 登院을 無事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大勢 中에 大勢 유튜버이자 장르를 不問하고 涉外 1順位로 脚光받는 公務員 忠州맨의 本業 모먼트度 그려진다. 特히 ‘衝TV'가 誕生한 編輯室이 電擊 公開, 엄청난 유튜브 照會數와는 달리 多少 衝擊的인(?) 비주얼이라고 해 궁금症을 誘發한다. 編輯室로 出勤해 業務를 始作한 그는 點心時間이 될 때까지 1分도 채 쉬지 못하고 業務에 熱을 올린다. 그 가운데 不在中 電話가 數十通 쌓여 있는 것은 勿論, 온갖 弘報 連絡으로 빈틈없이 바쁜 業務를 이어가 이를 지켜본 參見人들도 感歎했다는 後聞이다.
‘忠州맨’ 김선태 主務官의 育兒와 本業을 오가는 日常은 오는 30日 土曜日 밤 11時 10分 MBC ‘全知的 參見 時點’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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