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리솜의 몬도키친
4月30日까지 每週 金~일 몬도키친 디너뷔페에서 進行
多樣한 藥草와 나물 特産地 堤川 特性 살린 韓食料理
湖畔호텔앤리조트가 運營하는 堤川 포레스트 리솜은 4月 30日까지 每週 金~일에 몬도키친 디너뷔페에서 ‘봄의 晩餐’ 시즌 프로모션을 進行한다.
리조트가 있는 堤川은 全體 面積의 70%가 山岳地帶로 月岳山, 小白山, 雉岳山이 둘러싸고 있고 덕동溪谷, 송계계곡, 억수溪谷 等의 溪谷이 있다. 全國 生産量의 80%를 차지하는 黃芪를 비롯해 다양한 藥草를 生産하는 고장으로 이를 活用한 飮食브랜드 ‘藥債落’李 有名하다. 포레스트 리솜은 아침 뷔페에서 堤川 藥草와 製鐵 나물料理, 發效소스 等을 提供해 좋은 反應을 얻었다.
이番 ‘봄의 晩餐’ 프로모션에서는 地域 봄나물과 食用꽃을 活用한 健康한 韓食料理를 中食, 洋食, 日食 等과 함께 提供한다. 山蔘不勞탕, 堤川 藥選된醬 비빔밥, 꽃샐러드, 민들레밥 等 季節韓食밥床은 寒食大家로 알려진 조희숙 셰프로부터 諮問을 받았다. 費用을 追加하면 화이트와인 2種과 스파클링 와인 1種을 無制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事前 豫約 時 割引도 可能하다.
리조트 內 馬墨라운지에서는 每月 새로운 테마의 디저트를 선보인다. 4月은 ‘블루밍 리솜’이라는 主題로 블로썸 사브레, 벚꽃 몽블랑, 쑥라떼, 체리요거트 스무디 等 베이커리 3種과 飮料 3種을 내놓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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