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都市公社 前景.
老朽 永久賃貸住宅 120世代 對象
BMC 入住民 住居滿足度 向上 期待
釜山都市公社(社長 김용학)가 公社에서 管理 中인 老後 永久賃貸住宅 120世代를 對象으로 施設 리모델링 改補修 事業을 推進한다고 밝혔다.
工事는 入住民의 삶의 質 向上을 爲해 竣工 後 15年이 지나 建物 老朽化가 甚한 永久賃貸아파트 世代에 對해 親環境 資材를 活用한 壁紙, 장판, 家口 수선을 進行한다.
또한 高性能 窓戶, 切手型 수전, LED 照明器具 等 親環境 裝備 設置를 통해 全體 에너지 效率을 높여 管理費 節減을 위해 힘쓴다.
該當 事業에는 國庫補助金 約 19億원을 包含해 總事業費 31億원이 投入되며 오는 9月 末 竣工을 目標로 한다. 對象은 ▲다대3 10號 ▲다대4 20號 ▲다대5 25號 ▲學長1 5號 ▲동삼1 5號 ▲동삼2 15號 ▲德川2 10號 ▲蓋金2 15號 ▲搬送 10號 ▲부곡 5號의 銃 120世帶며 지난해 對比 10世代가 增加됐다.
한便 工事는 이달 初旬 ▲다대4 ▲다대5 ▲동삼2 ▲蓋金2 地區에 샘플世代 總 4곳 選定을 完了했다.
以後 施工業體와 資材 選定과 細部 日程 調律 等 事業 全般에 對해 持續的으로 共有하며 事業을 推進하고 있다.
김용학 社長은 “老朽 永久賃貸아파트 리모델링은 入住民의 住居 福祉 向上과 住居費 輕減을 위해 꼭 必要한 事業”이라며 “앞으로도 持續的인 事業 對象 擴大로 市民에게 快適한 住居環境 造成을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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