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帽子에 퍼시픽링스코리아(PLK) 로고를 달고 KLPGA 투어 舞臺를 누빌 ‘팀 PLK’ 選手들. 왼쪽부터 황유나, 김세은, 김지현, 皇裔나, 李丞涓. 寫眞提供 | PLK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代表理事 장옥영)가 올해 새로 創團한 퍼시픽링스코리아 골프團 ‘팀 PLK’가 28日 午後 4時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朝鮮팰리스 3層 더그레이트홀에서 出征式을 開催한다.
PLK 골프團은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투어 通算 5勝의 김지현, 1勝의 이승연을 비롯해 황유나, 김세은, 皇裔나 等 올해 KLPGA 正規투어에서 活躍하는 5名과 드림투어에서 뛰는 인주연, 김수민 그리고 점프투어 所屬의 서재연, 유다兼, 쉬에즈쉬엔(중국) 等 10名으로 構成된다. 經濟 事情이 좋지 않아 몇몇 企業이 選手 後援 市場에서 撤收한 狀況이라 PLK 골프團 創團은 女子골프界 立場에선 단비 같은 消息이다.
出征式에 앞서 PLK 골프團은 22~24日 全南 여수시에서 열린 ‘아쿠아가든·디오션컵 골프球團 對抗戰 with ANEW GOLF’에서 新生팀의 힘을 誇示하며 올 시즌 突風을 豫告했다. 1~2라운드 포섬 스트로크, 3라운드 스크램블 方式으로 치러진 이番 大會에서 팀 PLK는 1라운드에서 李丞涓 김세은이 짝을 이루고, 2라운드에선 김지현 황유나, 3라운드 때는 李丞涓 皇裔나가 各各 呼吸을 맞춰 最終合計 13언더파 203打로 4位에 올랐다. 팀 PLK 結成 以後 처음 나선 大會에서 新生 球團의 底力을 遺憾없이 보여줬다.
28日 出征式을 갖는 ‘팀 PLK’가 最近 끝난 아쿠아가든·디오션컵 골프球團 對抗戰에서 4位에 올라 新生팀의 底力을 誇示했다. 팀
PLK 創團 멤버인 李丞涓(왼쪽)과 김세은이 골프球團 對抗戰 1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寫眞提供 | 크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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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2月 베트남에서 KLPGA 투어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을 主催했고, 그해 11月에는 沈滯된 女子 시니어 프로 골프界에 活力을 불어넣기 위해 KLPGA PLK 챔피언스 클래식 2次戰을 開催하는 等 그동안 女子골프 發展을 위해 많은 努力을 기울여왔다.
김도헌 스포츠동아 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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