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共同 5位에 오른 신지애(36)가 世界랭킹 16位로 뛰어올라 2024 파리 올림픽 出戰 可能性을 높였다.
신지애는 26日(以下 韓國時刻) 發表된 女子 골프 世界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3.66點으로 2階段 뛰어오른 16位에 올랐다.
이로써 신지애는 올림픽 出戰 可能性을 限껏 높였다. 신지애가 올림픽에 나서기 위해서는 世界랭킹 15位와 國內 選手 中 4位를 維持해야 한다.
現在 신지애와 15位 앨리슨 코퍼즈(美國)의 랭킹 포인트 隔差는 0.09點에 不過하다. 올림픽 出戰이 決定되는 6月 末까지 逆轉을 노리기에 充分하다.
신지애는 지난 25日 幕을 내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共同 5位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優勝을 다퉜으나, 마지막 날 不振해 順位가 내려갔다.
單 신지애는 이番 大會 共同 5位에 오르며 世界랭킹에서 2階段 跳躍하며 올림픽 出戰 可能性을 높였다. 韓國 選手 中에는 4位에 該當한다.
韓國 選手 中에는 6位의 고진영이 가장 높은 順位를 차지했고, 9位 김효주, 14位 양희영이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이 16位 신지애다.
올림픽 女子 골프에는 世界 15位 內에 들 境遇, 한 國家에서 最大 4名까지 出戰할 수 있다. 이에 신지애가 15位 內에 들어야 하는 것이다.
박세리-넬리 코다.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서 優勝을 차지하며 시즌 2勝째를 거둔 넬리 코다는 7個月 만에 世界랭킹 1位로 올라섰다.
코다는 이番 優勝으로 랭킹 포인트 8.09點을 記錄해 릴리아 部(6.63點)를 따돌리고 2位에서 1位로 올라섰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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