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日 靈光郡 大麻産團 野球場에서 열린 靈光郡 野球소프트볼協會 ‘榮光 한빛 리그’ 開幕展. 寫眞提供 | 박성화 記者
全南 靈光郡 野球소프트볼協會(會長 정철윈) ‘榮光 한빛 리그’가 지난 24日 靈光郡 大麻産團 野球場서 靈光郡 社會人 野球 同好人 等 70餘 名이 모여 開幕展이 열렸다.
이番 開幕 첫 競技는 지난해 리그 準優勝을 한 화이트 샤크스 팀과 올 해 新生팀인 봉덕산 고나리즈팀이 맞붙고, 지난 해 優勝한 유니티팀臺 NH亞리즈팀 競技가 이어졌다.
靈光郡 野球소프트볼協會에 따르면 첫 競技에 화이트 샤크스팀 박금표 選手에 2點 홈런 等 大量 得點으로 봉덕산 고나리즈팀을 21代 0으로 크게 이기고 유니티팀이 HN아리즈 팀을 16對7로 이겼다.
또 靈光郡 野球소프트볼協會는 大韓民國 最高 人氣 스포츠지만 野球 不毛地에서 끝 없는 野球發展을 위해 꾸준히 優秀한 成跡을 거두며, 앞으로도 各種 大會 誘致를 통해 地域經濟 活性化에 이바지 할 計劃이다.
開幕戰을 끝낸 정철원 靈光郡 野球소프트볼協會 協會長은 “리그 開幕展에서부터 홈런이 나왔다”라며 환하게 웃으며 “올 한해 靈光郡 社會人 野球가 더욱더 活潑해지고 隆盛해지길 바란다”고 傳했다.
이어 “2024年 靈光 한빛 리그가 마무리 될 때까지 同好人들에 安全을 祈願한다”라고 말했다.
한便, 靈光郡 野球소프트볼 協會는 前 프로野球 기아出身 류승현 選手를 迎入 靈光郡 幼少年 野球團 監督을 맞기고, 同好人 레슨을 통해 靈光郡 野球同好人들 實力 向上시키고 있으며, 지난해 第35回 全羅南道 生活體育大祝典에 參加한 靈光郡 野球 代表팀은 5位를 차지했으며 强震 靑瓷倍 全國 社會야 野球大會 參加해 共同3位를 차지했다.
스포츠동아(榮光)｜박성화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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