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손세이셔널’ 孫興慜(32·토트넘)李 英國 現地로부터 極讚을 받았다.
英國 스포츠媒體 기브美스포츠는 18日(韓國時間) 現時點 全 世界 最高의 蹴球選手 15名을 選定했다. 實力과 名聲, 그리고 꾸준함을 評價 基準으로 한 順位에서 孫興慜은 12位를 차지했다. 媒體는 “해리 케인(잉글랜드)李 토트넘을 떠난 뒤 팀이 흔들릴 것이라 豫想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活躍 德分에 토트넘은 올 시즌 4位 싸움을 持續할 수 있다”며 “손흥민은 如前히 全 世界 最高의 攻擊手 中 한 名”이라고 評價했다.
孫興慜은 2023~2024시즌 한 段階 더 成長했다. 지난 시즌 내내 脫長과 眼窩骨折 負傷으로 苦戰했지만, 올 시즌은 엔制 抛스테코글루 監督(濠洲)李 指揮 아래 最前方 攻擊手로 포지션을 變更하며 得點 本能을 뽐내고 있다. 올 시즌 現在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골을 記錄하며 得點랭킹 共同 5位에 位置해 있다.
팀 寄與度도 宏壯하다. 토트넘 內 最多 得點者人 손흥민은 올 시즌 最前方뿐 아니라 本來 포지션인 윙語로도 活躍 中이다. 2線에서 支援 役割도 忠實히 遂行하며 8도움을 올리고 있다. 攻擊의 核으로 자리 잡은 孫興慜 德分에 토트넘은 勝點 53(16勝5無7敗)의 5位에 올라 4位 애스턴빌라(勝點 56)를 바짝 追擊 中이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行 티켓을 確保하기 위해 4位 奪還이 切實한 가운데, 손흥민의 活躍으로 토트넘은 끝까지 유럽舞臺 進出 希望을 이어갈 수 있다.
世界 最高 選手 12位에 오른 데 가장 決定的 要素는 꾸준함이다. 올 시즌 토트넘 最多 得點者로서 實力과 아시아 最高 選手라는 名聲과 함께 孫興慜은 꾸준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2016~2017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8시즌 連續 리그 두 자릿數 得點을 達成했다. 기브美스포츠는 該當 順位에서 손흥민의 起伏 없는 活躍에 높은 點數를 附與했다.
한便 손흥민과 함께 EPL에서 뛰는 選手들 中 알리송 베커, 모하메드 살라(異常 리버풀)가 各各 14位와 10位에 랭크됐다. 로드리(5位) 케빈 데 브라위너(4位)가 上位圈에 位置했고, 1位는 엘링 홀란(이상 맨체스터 시티)李 차지했다.
백현기 記者 hkbae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