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二次電池 特化團地産業館 運營…向後 博覽會도 誘致 意志
이강덕 浦項市長이 지난 6日 國內 最大 規模의 二次電池 産業 展示會인 ‘인터배터리 2024’를 訪問해 關係者들을 激勵했다.
6日부터 8日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는 産業通商資源部가 主催하고 韓國電池産業協會와 코엑스, KOTRA가 主管하는 國內 最大 規模의 二次電池 産業 專門 展示會다.
인터배터리는 지난 2013年 처음 始作해 글로벌 배터리 大企業을 包含한 650個 社가 參加하고 7萬 名 以上의 바이어가 參與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포항시는 이番 ‘인터배터리 2024’ 期間 동안 二次電池 特化團地 産業館 運營을 통해 浦項의 二次電池 特化團地 비전을 共有하고 企業 投資誘致 및 배터리 協力體系 構築을 위한 弘報의 場을 펼치고 있다.
이강덕 浦項市長은 이날 國內 主要 배터리業體들의 부스를 찾아 最新 二次電池 技術 및 製品, 企業 動向을 두루 살폈다.
이 市場은 포스코홀딩스 부스를 찾아 二次電池 밸류체인에 對한 說明을 듣고 國際 情勢 變化에 對한 對應 方案에 對해 質疑하고 企業과 地方政府의 共同 對應 方案에 對해 論議했다.
이어 에코프로 弘報부스를 찾아 製造 費用을 約 30% 切感한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CLS) V2을 살펴보고, 企業投資와 適期 生産을 위한 隘路 事項을 聽取하고 이를 積極 解消하기 위한 支援方案을 論議했다.
마지막으로 慶北 浦項 二次電池 特化團地 産業館을 訪問해 글로벌 革新 特區 指定을 위한 懸案 事項 및 企業投資 現況을 聽取하고 展示會에 參與한 關係機關 職員들을 激勵했다.
이강덕 市場은 “浦項 二次電池 産業의 强點을 弘報하고 國內外 企業 間 活潑한 네트워크를 構築해 二次電池 先導 都市로 나아가기 위해 最善을 다하겠다”며 “向後 浦項컨벤션센터가 建立되면 浦項市에서도 二次電池 글로벌 博覽會가 盛大하게 開催될 수 있도록 誘致에 努力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等 先導企業을 中心으로 兩極財 國內 最大 生産基地로 자리매김하면서 오는 2030年까지 兩極財 生産 100萬 톤을 目標로 企業投資가 進行 中에 있다.
特化團地 先導企業人 에코프로BM과 포스코퓨처엠은 이番 展示會에 參加해 開發 中인 兩極財 關聯 技術과 새로운 製品을 선보였다.
浦項ㅣ강영진 記者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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