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서울의 봄’의 不法 映像 파일이 流出됐다.
映畫 ‘서울의 봄’ 不法 映像 파일이 流出된 것과 關聯해 投資配給社와 製作社가 立場을 밝혔다.
12日 午後 ‘서울의 봄’ 投資配給社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製作社 하이브미디어코프는 “當社는 一部 온라인 유저들이 特定 플랫폼과 링크를 活用해 '서울의 봄' 映像 파일을 共有하고 있는 情況을 確認했습니다”라고 韻을 뗐다.
그러면서 “該當 行爲는 著作權法과 이 法에 따라 保護되는 財産的 權利를 侵害한, 儼然한 犯罪입니다. 이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不法 行爲로 인해 發生한 被害에 對한 法的 責任을 묻고 强力하게 對應하겠다는 뜻을 傳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追加的인 被害를 막기 위해 不法 映像 파일 流布를 中斷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强調했다.
●以下 立場 全文
投資配給社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製作社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서울의 봄' 不法 映像 파일 流出 件에 對한 立場을 밝힙니다.
當社는 一部 온라인 유저들이 特定 플랫폼과 링크를 活用해 '서울의 봄' 映像 파일을 共有하고 있는 情況을 確認했습니다.
該當 行爲는 著作權法과 이 法에 따라 保護되는 財産的 權利를 侵害한, 儼然한 犯罪입니다. 이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不法 行爲로 인해 發生한 被害에 對한 法的 責任을 묻고 强力하게 對應하겠다는 뜻을 傳합니다.
當社는 現在, 最初 流布者를 비롯해 映像 파일을 視聽하고 링크를 共有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作業을 始作했습니다. 被害 狀況을 綿密히 체크하고 있으며 追加 被害 擴散 範圍에 따라 그에 걸맞는 措置를 할 豫定입니다.
追加的인 被害를 막기 위해 不法 映像 파일 流布를 中斷해 주길 바랍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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