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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짜로 좋아한다” 장동윤, ♥이주명 向한 告白 엔딩 (모래꽃)[TV綜合]|스포츠동아

“眞짜로 좋아한다” 장동윤, ♥이주명 向한 告白 엔딩 (모래꽃)[TV綜合]

入力 2024-01-18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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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이 이주명에게 眞心을 告白했다.

17日 放送된 ENA 水木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연출 김진우 劇本 원유정) 9回에서 金白頭(장동윤 分)가 오유경(오두식과 同一人物, 이주명 分)을 向한 마음을 自覺했다. 巨山에 퍼진 오유경과의 스캔들을 解明하던 金白頭는 20年 前 두식이가 받았을 傷處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을 것을 안다”라는 金白頭의 一鍼에 거산 사람들 亦是 마음이 複雜했다. 마침내 20年 前 잃어버린 것이 ‘오유경’이라는 것을 깨달은 金白頭. “나 너 眞짜로 좋아한다”라는 金白頭 告白 엔딩은 설렘을 자아냈다.

德分에 이날 9回 視聽率은 全國 2.4%로 自體 最高 數値를 更新했다. 首都圈 視聽率은 2.2%를 記錄했다. 盆唐 最高 視聽率 亦是 全國 3.0% 首都圈 2.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有料家口)



이날 주미란(김보라 分)은 金白頭, 오유경에게 최칠성(원현준 分) 死亡 當時 일을 털어놓았다. 최칠성이 주철용(윤정일 分)을 自身이 죽인 거나 다름없다면서 犯人이 아직도 巨山에 있다고 말했다는 것. 또 주미란은 최칠성이 알려준 住所에서 가져온 돈 가방과 帳簿를 건넸다. 自身이었다면 돈을 가졌을 거라는 金白頭의 말에 오유경은 億萬金을 줘도 報償되지 않는다며 씁쓸해했다. 잃어본 적 없는 사람은 모를 거라는 오유경의 말에 金白頭는 自信도 있다며 발끈했다. 하지만 金白頭는 自身이 무엇을 잃었는지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巨山에는 金白頭와 오유경이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所聞이 퍼졌다. 아찔한 스캔들에 巨山이 들썩였다. 所聞을 接한 오유경은 “하늘이 쪼개져도 없는 事實”이라고 단단히 解明하라고 못박았다. 斷乎한 오유경의 말에 金白頭는 內心 서운했다.


金白頭는 거산 男子들의 取調에 오유경이 알려준 대로 解明했지만, 넘어야 할 山은 또 있었다. 엄마 마진숙(장영남 분)까지 알게 된 것. 거산 市場 사람들의 쑥덕거림에 金白頭는 20年 前의 오유경이 떠올랐다. 金白頭는 아니라고 해도 안 믿을 거 알고 있다면서 “옛날에 두식이네가 아니라 하는데도 다들 믿고 싶은 대로 믿었잖아. 抑鬱하게 몰린 사람은 平生을 傷處 속에서 살아간다”라고 울컥했다.

가슴 속에 있던 말을 쏟아낸 金白頭는 마침내 自身이 잃어버린 것이 ‘오유경’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0年 前 오유경을 떠나보내고 數萬 番 後悔했던 金白頭는 勇氣를 냈다. 그리고 金白頭는 “그때처럼 脈없이 너를 안 보낼 거다. 나 너 眞짜로 좋아한다”라고 告白했다. 率直해서 더 설레는 金白頭의 直進이 어떤 變化를 불러올까.

‘모래에도 꽃이 핀다’ 10回는 18日 밤 9時 放送된다.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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