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募集'에서 全 世界 名門大 學生들이 살고 있는 집이 公開된다.
TV CHOSUN 藝能 프로그램 ‘歲募集-世上의 모든 집’(以下 ‘歲募集’)은 每週 定해진 主題에 맞는 世界 各國의 집을 紹介하고 집값, 집에 숨어 있는 祕密 맞히기를 통해 都市의 物價와 文化,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日 放送되는 ‘歲募集’ 2回에서는 學父母들이라면 누구나 關心 있어 할 글로벌 名門大 學勢圈 집들의 臨場이 펼쳐진다. 이날 放送에서는 全 世界 랭킹 1位를 자랑하는 하버드와 아시아를 代表하는 名門大學校 도쿄대학교 學生들이 實際로 살아가는 집이 생생하게 公開된다. 가(家)이드 中에도 라엘 엄마 홍진경, 수아 아빠 오상진, 遵範 엄마·아빠 洪쓴부부(홍현희-제이쓴)가 이番 主題에 특별한 關心을 보인다.
特히 中學生 라엘이 엄마 홍진경은 入試에 關해 물어보는 다른 가이드들에게 “나는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라엘이를 스탠퍼드나, UC버클리나, 하버드에 보낼 생각 中”이라고 答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홍진경이 세 大學을 떠올린 理由를 公開해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트린다.
그런가 하면 洪쓴부부는 遵範이의 天才的인 才能을 자랑한다. 2世가 한다고 하기엔 믿기 힘든 遵範이의 才能을 듣던 다른 가이드들도 “早期 敎育이 時急하다”며 이를 認定한다고 해 궁금症을 더할 豫定이다. 또 歲募集의 學父母 가이드들은 언젠가는 내 子女가 살 수도 있는 名門大 學勢圈 집들을 더욱 有心히 지켜봤다는 後聞이다.
寫眞=TV CHOSUN ‘歲募集-世上의 모든 집’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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