戴震海水浴場에서 避暑를 즐기고 있는 避暑客들 모습. 寫眞提供ㅣ盈德郡
38日間 人命事故 Zero, 지난 20日附로 一齊 閉場
慶北 盈德郡이 運營하는 7個 海水浴場이 지난달 14日 開場 以後 38日間 이뤄진 한여름의 追憶을 갈무리하고 지난 20日附로 一齊히 閉場했다.
該當 期間 장사, 戴震, 고래불, 南湖, 河底, 誤報, 警正 7곳의 海水浴場을 찾은 避暑客들은 昨年 對比 147% 늘어난 20萬 8千餘 名이었으며 人命事故는 없었다.
盈德郡은 올해 避暑철을 맞아 便宜施設을 改善하고 安全事故 豫防을 위해 各種 安全 施設物을 整備했으며 海水浴場마다의 特色을 살린 장사 海邊라디오, 戴震 썸머페스티벌, 고래불 備置사커大會 等 男女老少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行事를 펼쳐 큰 呼應을 얻었다.
또한 受賞 安全要員 能力 强化, 合同 人命 構造訓鍊 等의 協助體系 構築, 상어退治 그물網, 해파리 遮斷網 設置 等 安全事故 豫防에 힘쓰는 한便, 20日 閉場 以後에도 一週日間 受賞 安全要員을 延長 配置해 閉場에 따른 入手禁止 案內와 安全事故 豫防에 빈틈없이 對處하고 있다.
김동희 盈德副郡守는 “지난해와 比較해 避暑客이 增加했음에도 受賞 安全要員의 勞苦와 避暑客의 協調로 單 한 名의 人命事故 없이 海水浴場 運營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李 같은 成果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安全하고 快適한 海水浴場 環境을 이어가 우리 君을 찾은 모든 분이 幸福한 追憶만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傳했다.
스포츠동아(盈德)｜정휘영 記者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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