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김재환이 6個月 만에 컴백해 팬들과 만난다.
13日 所屬社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이 오는 20日 새 싱글 '봄바람'을 發賣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0時 公式 SNS를 통해 김재환의 컴백 消息을 알리는 커밍順 이미지를 公開했다.
이미지에는 싱글名 '봄바람'과 發賣一時 '2023.03.20 6PM'李 담겨있다. 欄干 사이에 살며시 스며든 햇살이 따스한 느낌을 안겨주며 季節感에 맞는 新曲으로 돌아올 김재환의 모습에 期待感이 더해졌다.
'봄바람'은 지난해 9月 發賣한 다섯 番째 미니앨범 'Empty Dream(엠프티 드림)' 以後 6個月 만에 선보이는 神보다.
김재환은 지난 活動에서 全曲 作詞, 作曲에 參與한 完成度 높은 앨범을 선보였다. 特히 成長型 아티스트에서 萬能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感性을 촉촉이 적셨다.
김재환은 이番 '봄바람'에도 自身만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感性을 녹여 봄의 鄕愁를 刺戟하는 曲을 선보일 豫定이다.
所屬社 關係者는 "그동안 끊임없는 變化와 成長을 거친 김재환이 이番 '봄바람'에도 많은 心血을 기울였다"라며 "또 한 番 새롭게 피워낼 김재환의 行步에 많은 關心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東亞닷컴 최윤나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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