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아이엠 솔로 컴백…初動 10萬 突破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李 솔로 뮤지션으로 놀라운 記錄을 세웠다.
2日 한터차트 側에 따르면 아이엠은 세 番째 미니앨범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로 初動 10萬 張 以上을 突破하며 한터차트 브론즈 認證牌를 受賞했다.
아이엠은 最近 發賣한 미니앨범 ‘Off The Beat’로 初動 販賣量 10萬 張 以上의 記錄을 達成하는데 成功했다. 솔로 데뷔 以後 첫 한터차트 公式 認證牌를 受賞하며 또 하나의 눈부신 成果를 거뒀다.
한터차트 公式 初動 認證牌는 世界 唯一 實時間 音樂차트인 한터차트에서 集計하는 ‘初動 販賣量’ 데이터를 根據로 삼는다. 日程 音盤 販賣量을 達成한 아티스트의 公式 記錄을 認證하는 記念牌이자, K팝 신에서 有意味한 成果를 거둔 아티스트임을 意味한다.
한便, 아이엠은 새 앨범 發賣에 이어 오는 25日과 26日 兩日間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始作도 알린다. 特히 로스앤젤레스와 서울 公演 모두 全席 賣盡을 記錄하며 壓倒的인 티켓 파워까지 보여준 아이엠은 總 10個國 18個 都市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獨步的인 音樂 스펙트럼을 뽐낼 計劃이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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