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豫備新郞 劉在煥, 作曲費 詐欺 疑惑에 “故意 아냐…환불 最善 다하겠다” [公式立場]|스포츠동아

豫備新郞 劉在煥, 作曲費 詐欺 疑惑에 “故意 아냐…환불 最善 다하겠다” [公式立場]

入力 2024-04-26 16:43: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크게보기

作曲家 劉在煥이 作曲費 詐欺 疑惑에 對해 謝過했다.

劉在煥은 26日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音樂프로젝트에 關하여 責任感 없는 行動으로 인해 被害를 입으신 분들께 眞心으로 謝過드립니다"라며 "꿈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趣旨인 줄만 알았던 才能寄附 作曲 프로젝트가 믿고 맡겨주신 信賴를 저버리고, 一部의 많은 분들의 失望과 傷處로 남게 되어 다시 한番 罪悚하고 容恕 求합니다"라는 沙果글을 揭載했다.

이어 "個人的인 일들이 여럿 重疊하여 생겼고, 그러면서 健康의 異常이 있었던 것은 事實이나 故意로 金錢的 被害를 드리려 한 것은 아닙니다"라고 故意性이 없었음을 强調, "穀 作業은 進行이 되었으나 마무리하지 못하다보니 本意 아니게 자꾸 連絡을 避하게 되었고 그 期間이 多少 길어지며 이렇게 不便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解明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還拂은 어떻게서든 最善을 다해 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作業物을 傳達드리기 위하여 다시금 最善을 다할 것으로 願하시는 方向에 맞춰 業務處理를 할 豫定"이라고 約束했다.

끝으로 "앞으로는 저의 말과 行動에 더욱 愼重을 期하고 金錢的으로 돌려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dm이나 따로 連絡 주시면 事實關係 確認 後 辨濟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最近 온라인에 '有名 作曲家 A氏의 詐欺를 告發한다'는 內容의 글이 揭載됐다. 作成者는 "作曲費 130萬원을 받아갔지만 病院, 事故, 恐慌 等의 핑계를 대며 2年 째 아무 曲도 주지 않았다. 急할 때마다 밥 먹을 돈이 없다며 食費까지 빌려가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또 다른 被害者들 亦是 "先入金 制度라며 돈을 받고 7日 內로 曲을 주겠다고 했지만 2年 째 못 받고 있다"면서 論難에 불을 지폈다. A氏는 劉在煥으로 밝혀졌다.

劉在煥은 作曲家 정인영과 結婚을 發表했다.
다음은 劉在煥 글 全文
安寧하세요. 劉在煥입니다.

먼저 音樂프로젝트에 關하여 責任感 없는 行動으로 인해 被害를 입으신 분들께 眞心으로 謝過드립니다.

꿈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趣旨인 줄만 알았던 才能寄附 作曲 프로젝트가 믿고 맡겨주신 信賴를 저버리고, 一部의 많은 분들의 失望과 傷處로 남게 되어 다시 한番 罪悚하고 容恕 求합니다.

個人的인 일들이 여럿 重疊하여 생겼고, 그러면서 健康의 異常이 있었던 것은 事實이나 故意로 金錢的 被害를 드리려 한 것은 아닙니다.

曲 作業은 進行은 되었으나 마무리하지 못하다보니 本意 아니게 자꾸 連絡을 避하게 되었고 그 期間이 多少 길어지며 이렇게 不便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還拂은 어떻게서든 最善을 다해 해드렸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理由에서도 叱咤를 받을 行動을 한 點 다시한番 罪悚합니다.

마음에 드시는 作業物을 傳達드리기 위하여 다시금 最善을 다할 것으로 願하시는 方向에 맞춰 業務處理를 할 豫定이므로 約束 지키겠습니다.

公人으로서 絶對 하지 말아야 하는 말과 行動으로 傷處와 被害를 끼친 點 眞心으로 깊게 反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의 말과 行動에 더욱 愼重을 期하고 金錢的으로 돌려받으셔야 하는 분들은 dm이나 따로 連絡 주시면 事實關係 確認 後 辨濟 하겠습니다.

모두 罪悚한 마음 傳해드리며 眞心으로 다시 한番 깊은 謝過드립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