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의 公式 포스터가 公開됐다.
‘플라이 투 더 댄스’(略稱 ‘플투댄’)는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댄서들이 모여 스트릿 댄스의 本고장인 美國에서 댄스 버스킹을 펼치는 리얼리티 旅行 藝能이다.
17日 公開된 ‘플투댄’ 公式 포스터에는 美國 맨해튼 브리지를 背景으로 아이키, 하리무, 러브란, 에이미, 리아킴, 里正, 헨리가 多情한 포즈를 取하고 있다.
美國으로 댄스 버스킹 旅行을 떠난 멤버들은 出國 前까지 90餘 曲의 노래와 이에 맞춘 按舞는 勿論, 다채로운 衣裳까지 準備했다.
이와 같은 努力 끝에 誕生한 現地 댄스 버스킹 舞臺는 앞서 티저 映像으로 一部 公開된 바 있다. 티저 映像에서의 强烈하고 自信感 넘치는 모습과 달리, 便安한 雰圍氣에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댄서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에서 出演陣이 보여줄 呼吸이 期待된다.
‘플투댄’은 6月 3日 밤 10時 50分 첫 放送된다.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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