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를 지키는 非公式 슈퍼 頭腦 李光洙의 人形탈 搜査가 始作된다.
tvN 水木드라마 ‘殺人者의 쇼핑目錄’(演出 이언희 劇本 한지완)은 平凡한 洞네에서 發生하는 疑問의 殺人事件을 마트 社長, 캐셔, 地區隊 巡警이 領收證을 端緖로 推理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搜査劇이다.
지난 放送에서 안대성(李光洙 分), 度兒戱(김설현 分), 韓明淑(진희경 分)李 公算(김미화 分)과 서천규(류연석 分)를 追跡하며 두 사람의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쳐갔다. 이 過程에서 서율(安世빈 分)李 안대성에게 “아저씨가 犯人 아닌 것 알아요”라는 意味深長한 말을 건네 殺人犯 찾기의 核心 키로 떠올랐다. 果然 서율이 알고 있는 祕密은 무엇이며 안대성은 이를 土臺로 2名으로 壓縮된 容疑者 中 眞犯을 찾을 수 있을지 注目된다.
그런 가운데 製作陣은 무 人形탈을 쓰고 僞裝 搜査에 나선 안대성 스틸 컷을 公開했다. 안대성은 커다란 販促用 人形 안에 들어간 채 카트에 앉아 마트 內部를 銳意注視하고 있다. 連鎖殺人汎에 對한 또다른 실마리를 찾기 위해 僞裝 搜査에 나선 것. 마트에서 이뤄지는 極祕 搜査답게 안대성은 무 人形탈을 쓴 깜찍한 모습으로 登場, 마트를 지키는 非公式 슈퍼 頭腦의 虛를 찌르는 搜査를 보여줄 것을 豫告한다. 果然 안대성은 이番 僞裝 搜査를 통해 連鎖殺人事件에 關한 決定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注目된다.
製作陣은 “實際 撮影場에서도 雰圍氣 메이커로 活躍하는 李光洙의 깜짝 胃腸에 함께 撮影에 臨했던 진희경(韓明淑 役)을 비롯해 스태프陣까지 웃음을 터트리며 愉快한 撮影 雰圍氣를 보였다”며 “이날 李光洙는 이리저리 거울을 보고 매무새를 整理하며 어느 때보다 眞摯하게 撮影에 臨해 더욱 爆笑를 자아냈다. 李光洙의 活躍을 期待해 달라”고 말했다.
‘殺人者의 쇼핑目錄’은 19日 放送을 끝으로 終映된다.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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