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俊昊♥김지민 適當히를 모르고…‘돌싱포맨’ 四骨 그만 (綜合)[DA:피플]
都大體 ‘適當히’를 모르는 걸까. 金俊昊♥金智珉의 지긋지긋한 러브 스토리를 또 들어야 할 판局이다. 두 사람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同伴 出擊을 豫告, 또 四骨國을 끓이려 하고 있다.
김준호와 金智珉은 지난달 3日 所屬社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最近 交際를 始作해 眞摯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熱愛를 認定했다. 當時 所屬社는 “김준호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金智珉으로부터 慰勞를 받으며 큰 힘을 받았다. 좋은 感情을 가지고 있다가 얼마 前 戀人이 됐다”고 說明했다.
김준호와 金智珉은 各各 1999年 KBS 14期, 2006年 21期 公採 出身으로 ‘개그콘서트’ 等 多樣한 藝能프로그램에 함께 出演했다. 金智珉은 2016年 김준호의 ‘切親’인 개그맨 김대희가 設立한 JDB엔터테인먼트로 移籍, 한솥밥을 먹고 있다. 김준호는 2006年 演劇俳優와 結婚했다가 12年 만인 2018年 離婚해 ‘돌싱’李 됐으며 未婚인 金智珉은 金俊昊보다 9歲 軟하다.
有名 개그맨들의 熱愛는 大衆의 關心을 끌기 充分했다. 김준호와 金智珉은 各自가 出演하는 放送에서 커플이 된 過程과 熱愛 所感 等을 밝혔다. 金智珉은 祝賀에 感謝 人事를 傳하거나 小小하게 言及하는 水準에 그쳤다.
하지만 김준호의 입은 限없이 가벼웠다. 그는 SBS ‘미운우리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以下 ‘돌싱포맨’) 等에서 女子親舊 자랑을 말 그대로 ‘늘어놨다’. “불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는 김준호는 술을 마신 狀態에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告白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내 머리를 안아주는데 엄마 품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 等 細細한 TMI를 濫發했다.
김준호는 ‘돌싱포맨’ 멤버들에게 戀愛 助言을 하며 거들먹거리기까지 했다. 每週 金智珉을 放送에 召喚한 그는 스킨십 토크에 나아가 2歲 關聯 생각까지 傳했다. 이들뿐 아니라 周邊 개그맨 同僚들도 金俊昊♥金智珉의 熱愛에 對해 한마디씩 덧붙여 지겨움을 더했다. 비슷한 時期 朴君♥한영의 反復된 러브 스토리까지 겹치면서 大衆의 疲勞度는 더욱 높아졌다.
熱愛로 繼續 注目받고 싶다면 아예 손잡고 커플 藝能에 나가는 게 어떨까. 그것도 아니라면, 虛勢 가득한 자랑은 내려놓고 이제는 鎭重한 모습을 보여줄 때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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