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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惠軫 表情으로 辱함 “이程度면 프랑스가 告訴해야” (鉛槧3)|스포츠동아

韓惠軫 表情으로 辱함 “이程度면 프랑스가 告訴해야” (鉛槧3)

入力 2022-05-17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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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悶女가 戀人의 過去 同居 事實을 알게 되어 唐慌한다.

17日 放送되는 KBS Joy '戀愛의 參見3' 124回에는 케이크 숍을 運營하는 25歲 苦悶女 事緣이 公開된다.

製作陣에 따르면 苦悶女는 切親의 紹介로 프랑스 留學派인 한 男子를 만나게 된다. 全 世界 케이크 투어가 꿈이었던 苦悶女는 男子에게 好奇心을 느끼고 두 사람은 이내 戀人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男子親舊가 同居를 提案하면서 過去 同居를 했다는 事實까지 밝힌다. 프랑스에서 同居는 月貰를 아끼는 手段일 뿐이라며 別일이 아닌 듯 이야기하는 男子親舊를 보며 苦悶女는 혼란스러워진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過去 同居 事實을 現在 戀人에게 알리는 것이 選擇인지 아니면 義務인지에 對해 이야기를 나눈다.

곽정은은 "設問調査를 본 적 있는데 말해야 한다는 反應이 壓倒的으로 많았다"면서도 "許久한 날 같이 있어도 同居가 아닌데 各自의 집을 維持하지 않은 瞬間 同居가 된다. 基準이 없다"며 結論을 내기 어려워하고, 서장훈은 "여기서 가이드라인을 잡자"고 提案하며 "O年 以上은 말하자"고 規則을 定한다.

以後 戀愛 半年 만에 紹介팅 周旋者인 切親을 만나게 되는데, 切親과 男子親舊는 프랑스式 人士인 비쥬를 하는 것은 勿論이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겨 苦悶女를 神經 쓰이게 한다. 그리고 이어 衝擊的인 眞實이 밝혀진다.
모든 事實이 드러나자 주우재와 韓惠軫은 "프랑스가 다 저러는 줄 알고 誤解하겠다", "프랑스에서 男子親舊 고소할 것"이라며 荒唐해한다.

放送은 17日 저녁 8時 30分.

東亞닷컴 홍세영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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